BEST 정책도 문제지만, 사회 분위기가 반전 되는 것도 매우 심각한 문제임
제도 추진도 결국 여론의 지지가 있어야 밀고 갈 추진력이 생기는데, 최소한 요번에 또람뿌 지지한 빡대가리들은 또, 또오 기후 재앙은 음모론이라면서 빡대갈어천가 불러 재낄거란 말이지
특히나 경제적으로 최적화 된 지금의 산업 생태계를 막대한 새금 들여서 비싼 요금 기존 에너지 산업군에서의 실업 등등을 여론이 버텨주지 않음 다음 정권에서도 말도 못 꺼내게 돼
정책도 문제지만, 사회 분위기가 반전 되는 것도 매우 심각한 문제임
제도 추진도 결국 여론의 지지가 있어야 밀고 갈 추진력이 생기는데, 최소한 요번에 또람뿌 지지한 빡대가리들은 또, 또오 기후 재앙은 음모론이라면서 빡대갈어천가 불러 재낄거란 말이지
특히나 경제적으로 최적화 된 지금의 산업 생태계를 막대한 새금 들여서 비싼 요금 기존 에너지 산업군에서의 실업 등등을 여론이 버텨주지 않음 다음 정권에서도 말도 못 꺼내게 돼
기후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고난 정도로 생각하는 거지
물론 기술 발달 여부 따라서 극복 가능성도 높게 보고 싶지만, 그 기술 개발 안 되면 전인류 골로 가는 게 기후 위기지
그리고 현시점에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더라도 이미 막대한 피해는 확정이고 얼마나 피해를 줄이느냐가 문제인데, 그 과정에서 화폐 경제도 골로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나는 이게 근본적으로 방향이 잘못됬다고 생각함 환경 보전을 완벽하게 해도 인간이 따듯하게 살기 좋게 될거라고 어떻게 확신하냐? 인간의 개입 없어도 빙하기와 해빙기는 반복됬는데 무슨 제주를 부려도 일어날 일을 환경운동으로 해결 할수있다고 상상하는게 오히려 멍청하다고봄. 극단적인 환경파괴에도 생존과 문명을 유지할 방법을 강구해야지 우잉 화석연료안쓰면 만사오케이에요~! 얼빠진 접근으로 해결될거라 믿는거야?
생존과 지속가능한 문명을 목표점으로 한 대안과 기술 개발을 해야하지 환경보호운동은 이루지 못할 목표로 시간,자원 낭비하는거야
인류가 존망의 위기에 빠지고 나서 초월적인 단합이 이뤄지든, 다같이 죽든 양자택일임
변화된 환경에 식량공급량과 수요가 거의같거나 비슷한 수준이길 빌어야지, 그리고 지금같이 여유있을때 그걸 끌어올릴 방법과 대안을 찾고 만들어야지
비유가 그다지 적절하지 않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건 달라지지 않네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환경운동을 펼쳤고 실제로 성과도 존재했지만 환경변화자체는 되려 가속화되었음. 누구하나 하드캐리한다고 성공하는 조별과제가 아니기 때문.
변화에 적응하는 전략이 더 유효함. 그게 내 판단임
그러니까 이런 얘기임.
어떤 문제에 대해 대책A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거고
대책B는 미봉책에 불과하지만 나름의 효과는 있음.
A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성공한다고 해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그러면 A가 B보다 유효하니 B는 관두고 A를 해야 한다, 이럴 수는 없음.
A를 진행하면서 별개로 B도 진행을 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여유를 최대한 얻어서 그걸 다시 A에 투자해야지
애초에 지금 환경학자들이 '탄소배출 감소만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 이런 말 하는 사람 없음.
당장 수십년 안에 기술적 특이점이 오지 않으면 ↗망임, 이런 말까지 나오는 판국에.
그렇지만 탄소배출 감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 수십년의 시간 제한을
백수십년이나 혹은 수백년 단위로 늘릴 수도 있겠지.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자원이 절대 무의미한 게 아님.
현재 이뤄지는 환경운동과 환경변화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함. 여기서 현 환경운동은 실패임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해도 할말은 없지만,
이미 실존적인 환경변화는 이미 시작됬음을 감안해서 지금에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는거임
5년이내로 식량난과 바뀐 기후로 인한 문제가 가시화될거임. "시간이 없다"가 아니라 이미 시작했음. 환경운동을 더 적극적이고 강하게 해도 안됨 기록된 빙하기 들어서는 경험이 없지만 근 1년안에 날씨미쳤네? 같은 소리가 안한 사람은 없을거임 기온변화가 심상치 않다. 작년과 다른 역대급기록 이런것들을 보고도 환경운동하면 몇년 미뤄지겠지 같은건 걍 낙관론이지
조장이 트럼프
지구 주딱인 조장부터 지금 해결하기 포기했는걸?
부조장 시진핑
정책도 문제지만, 사회 분위기가 반전 되는 것도 매우 심각한 문제임 제도 추진도 결국 여론의 지지가 있어야 밀고 갈 추진력이 생기는데, 최소한 요번에 또람뿌 지지한 빡대가리들은 또, 또오 기후 재앙은 음모론이라면서 빡대갈어천가 불러 재낄거란 말이지 특히나 경제적으로 최적화 된 지금의 산업 생태계를 막대한 새금 들여서 비싼 요금 기존 에너지 산업군에서의 실업 등등을 여론이 버텨주지 않음 다음 정권에서도 말도 못 꺼내게 돼
트럼프 당선되고 사고싶은거 그냥 다 사는중 돈 아껴봐야 쓸모없을거 같음
조원이 너무많으니 일단 40억명을 타노스하고 시작합시다.
음 이제뒈진듯 ㅋㅋㅋㅋ
지구 주딱인 조장부터 지금 해결하기 포기했는걸?
포기가아니라 온난화라는 생각이 없으시다자늠
시사프로에서 기후관련 얘기하던데, 이미 저개발국을 위해서 다들 십시일반으로 10조달러를 준비하기로하고 실제로 돈으고 합당한 금액인지도 확인해서 미국도 같이 모음. 갑자기 대 재앙이 내려옴. ㅋ
그 양반은 포기가 아니라 조별 과제 하라고 교수가 그랬다고? 거짓말 마. 그거 하면 안돼. 이러는 사람이라
조졌으~!!!!
그리고 조별과제 점수나오기 전에 대학 그만둘 사람임. 남아있는 사람들? 알빠노
맞아, 그 트럼프는 언제 세상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이니까.
물론 그 조별과제도 한 만명이 조지면 나머지는 알아서 거기에 따라오겠지만
조원이 너무많으니 일단 40억명을 타노스하고 시작합시다.
그 정도면 저절로 해결될걸?
트럼프 당선되고 사고싶은거 그냥 다 사는중 돈 아껴봐야 쓸모없을거 같음
트럼프가 경제를 활성화한다
와 나도 이거 느끼고 있는데 ㅋㅋㅋ 내가 왜 소비가 늘었나 했더니...
한화 가치 떨어져서?
조장이 트럼프
페도대장
음 이제뒈진듯 ㅋㅋㅋㅋ
페도대장
부조장 시진핑
군대 가는거 보고 말뚝 박았음 했는데 복학한 느낌 ㅅㅂ...
조별과제 조장 트럼프 부조장 시진핑... 그냥 포기하는게 맞다 이건 ㅋㅋㅋ
조원의 대부분이 환경오염의 주범 미국인 중국인 그리고 인도인 대환장의 조합
엥 언젠 희망 보였나? 향후 반세기 안에 기술 특이점 못내놓으면 멸망 확정이라던데
이미 늦은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 ㅠㅠ 미국은 트럼프지... 인도와 중국은 그동안 선진국들이 저지른거 우리가 왜 하냐... 라며, 펑펑 써재끼지... ㄷㄷㄷ
워터월드를 준비해라으
조별과제인데 조장- 아몰랑 던져 돈 많은 조원 - 나도 모르것다 인맥 많은 조원 - 내알빠야? 존재감이 없는 조원 - 시불 할것도 많은데 쥰내힘드네
앞으로 최소 5년간은 손놓고 있을 예정입니다
정책도 문제지만, 사회 분위기가 반전 되는 것도 매우 심각한 문제임 제도 추진도 결국 여론의 지지가 있어야 밀고 갈 추진력이 생기는데, 최소한 요번에 또람뿌 지지한 빡대가리들은 또, 또오 기후 재앙은 음모론이라면서 빡대갈어천가 불러 재낄거란 말이지 특히나 경제적으로 최적화 된 지금의 산업 생태계를 막대한 새금 들여서 비싼 요금 기존 에너지 산업군에서의 실업 등등을 여론이 버텨주지 않음 다음 정권에서도 말도 못 꺼내게 돼
미국 여론 10창 나는 것도 문제지만, 세계적으론 안보 불안으로 국방비 투자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지 각국가의 경제 성장율 떨어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복지 축소 rnd 비용 감소 등등 안 그래도 세금 잡아 먹는 친환경 정책 잔환은 백퍼 느려질 수 밖에 없고
허리케인 보니깐 기후학자들 위협했다메
근데 문제는 이상기후 현상이 직간접적으로 기존 에너지의 효율 저하 / 산업군에서의 실업 가속화 등을 불러일으키지 않나...?
그만큼 미국내 빡대갈 비율이 위협적으로 블어났다는 뜻이지;;
그게 체감적으로 와닿으려먄 한 30년은 있어야 하거든 이미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 칼 들어온 느낌 안 난다고 무시 하고 있으니까
아마 바다에 철 쏟아붓고 빙하기 올득
안 그래도 대서양 심층 해류가 멈출 기미 보여서 까딱 잘 못 하면 빙하기 올 수 있다는 경고 나오더라ㅎㄷㄷ
???:석유 에너지의 시대다
기후변화 부정하는 애들은 아마 식량가격 폭등 원자재 투자 개꿀 이러고 있을걸
기후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고난 정도로 생각하는 거지 물론 기술 발달 여부 따라서 극복 가능성도 높게 보고 싶지만, 그 기술 개발 안 되면 전인류 골로 가는 게 기후 위기지 그리고 현시점에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더라도 이미 막대한 피해는 확정이고 얼마나 피해를 줄이느냐가 문제인데, 그 과정에서 화폐 경제도 골로 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애초에 양심적인 애들은 다 도태되잖냐..
양심이 있음 트럼프 안 찍지ㅋㅋ
지금 체제론 재난을 막으려는 사람들은 망하고 재난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융성하는 시대임 아마 월가 애들은 지구가 망한다고 하면 나스닥 숏을 사려고 할거야. 그 돈이 휴지가 된다고 할지라도 말이지
도람뿌 지지 빡대가리 까지 안가고.. 여기만 봐도 조금만 불편하면 환경오염 ㅈ까고 내 편리함 왜 침범하냐 대안내놔라 난 불편한거 절대 못참는다고 거품무는 사람 많음..
기술이 발전하고 대량 생산 체제가 확립 되면 가격은 내려가게 되지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문제가 되지 물론 한번 올라간 물가가 다시 내려온 적이 없다시피해도 시간이 지나면 대안이 생기는데 이것조차 못 참겠다면 설득 자체를 못 하는거지
돈룩업이라는 영화를 보면 좀 인간성의 본질적인 부분이 나옴 당장 1년후에 지구가 망한다 생각해도 다 같이 힘을 합칠 생각을 하지 않음 ㅋㅋ 그와중에 자기 이익 생각하고 지금 조금이라도 불편해지는걸 감안하지 않는게 사람인거 같기도 함
열심히 돈모아서 열차표나 사자 얘들아
꼬리칸
좀 근본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애초에 민주주의인 이상 성공할수가 없음 ㅋㅋ
이번 대멸종에서 살아남아 지구의 다음 지배 종이 되는건 누구일까
테라포마스
80억 조별과제인데 그 중 50억 정도는 생계가 급해서 과제 신경 못쓰고, 20억은 성적 에 미련이 없어서 과제에 관심이 없음. 그럼 남은 10억은 신경 쓰느냐? 이중 9억은 내가 뭘 할 수 있는데~라면서 런쳐버림. 답이 없음.
난 여객기 날아다니는 거 보면 뭔가 싶더라 백날 아껴봐야 하늘 위에 수천대가 24시간 뿌리고 다니는데
셀럽들은 전용 제트기 타고 다니지 ㅋㅋ
80억의 조원 수가 줄어들면 문제의 약 60%가 해결되는게 아이러니 하지.
나는 이게 근본적으로 방향이 잘못됬다고 생각함 환경 보전을 완벽하게 해도 인간이 따듯하게 살기 좋게 될거라고 어떻게 확신하냐? 인간의 개입 없어도 빙하기와 해빙기는 반복됬는데 무슨 제주를 부려도 일어날 일을 환경운동으로 해결 할수있다고 상상하는게 오히려 멍청하다고봄. 극단적인 환경파괴에도 생존과 문명을 유지할 방법을 강구해야지 우잉 화석연료안쓰면 만사오케이에요~! 얼빠진 접근으로 해결될거라 믿는거야?
그 생존과 문명을 유지못하니깐 탄소 배출 줄이는거지
인간 개입이 없을때랑 있을때에 비해 빙하기오는 속도가 몇천배 차이날 예정인데 그 초고속에 맞춰 적응하자는게 현실적인가
아니. 내말이 길어서 이해를 못했나본데. 극단적인 환경파괴에서도 현문명과 생존을 담보 할수있는 기술과 방법을 찾아야지. 불가능한 도전 과제로 꼴박하다가 다같이 죽어갈때 그래도 우린 노력했어 하믄서 죽을거임?
그 극단적인 환경파괴에 적응하기보다 탄소배출 줄이기가 쉽단거지
절대로 쉽지않아. 20세기에 진입할때 전세계국가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있어서 전쟁은 절대 일어날수 없다. 라는 논리같은 수준의 이상론임. 탄소배출감소는 불가능한 과제야
문제는 지구 전체 생태계 붕괴되서 식량사업도 붕괴되고 위생도 붕괴될테고 해류도 바뀌면서 운송망도 다시 다 짜야할텐데 이것도 순수하게 물리적으로 힘든데
식량생산 산업과 물류망을 다시 짜고 기후변화에 의핸 거주지 변화같은거까지 생각하면 이쪽도 말도 안되는 비용과 노동력이 필요함 국가적인 합의도 필요하고
생존과 지속가능한 문명을 목표점으로 한 대안과 기술 개발을 해야하지 환경보호운동은 이루지 못할 목표로 시간,자원 낭비하는거야 인류가 존망의 위기에 빠지고 나서 초월적인 단합이 이뤄지든, 다같이 죽든 양자택일임 변화된 환경에 식량공급량과 수요가 거의같거나 비슷한 수준이길 빌어야지, 그리고 지금같이 여유있을때 그걸 끌어올릴 방법과 대안을 찾고 만들어야지
환경보호운동을 부르짖으니까 그나마 대처할 수 있는 속도로 기후가 ↗망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은 안 듬?
얼어붙은 발에 오줌누기
속도가 문제임. 흐름은 어쩔 수 없어도. 너무 급변하니까 대응도 힘들고 대책을 세워도 효과보기가 힘듦.
네가 하는 말은 좀 이런 느낌임. 지금 당장 배고파서 디지게 생겼고 수중에 돈은 조금밖에 없는데 그걸로 라면 하나 사서 끓여먹자 하니 야 일해서 돈 벌어서 제대로 먹을 생각을 해야지 라면 먹어가지고 뭐 얼마나 버틴다고 라면을 먹어? 일을 해, 일을! 이런 느낌.
라면이라도 먹고 배 채워서 조금이라도 힘이 나야 일을 하던가 말던가 하는 거 아닐까.
비유가 그다지 적절하지 않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죽는다는건 달라지지 않네 2016년부터 본격적인 환경운동을 펼쳤고 실제로 성과도 존재했지만 환경변화자체는 되려 가속화되었음. 누구하나 하드캐리한다고 성공하는 조별과제가 아니기 때문. 변화에 적응하는 전략이 더 유효함. 그게 내 판단임
너 같이 생각하는 애들도 돈룩업이라는 영화에 나온다. 돈룩업은 거의 예언서나 다름없어. 한 번 봐라.
인류는 거대한 기후 변화에 적응 못해. 친환경 정책이라는 작은 고통에도 몸서리를 치는데, 그게 가능하겠냐? 이대로 가면 세계 문명의 파멸뿐이야.
? 댓글 어떤 내용이 외면하고 덮어두자는 방향처럼 읽힌거냐.? 내가 너무 복잡하게 말했어...?
원시인류는 빙하기 거쳐서 생존했다 뭔 개소리냐. 현대문명수준을 유지할만큼의 생존전략을 강구해야지. 응 다뒤져ㅅㄱ 같은소리나한데?
그러니까 이런 얘기임. 어떤 문제에 대해 대책A는 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거고 대책B는 미봉책에 불과하지만 나름의 효과는 있음. A는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성공한다고 해도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그러면 A가 B보다 유효하니 B는 관두고 A를 해야 한다, 이럴 수는 없음. A를 진행하면서 별개로 B도 진행을 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여유를 최대한 얻어서 그걸 다시 A에 투자해야지 애초에 지금 환경학자들이 '탄소배출 감소만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 이런 말 하는 사람 없음. 당장 수십년 안에 기술적 특이점이 오지 않으면 ↗망임, 이런 말까지 나오는 판국에. 그렇지만 탄소배출 감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 수십년의 시간 제한을 백수십년이나 혹은 수백년 단위로 늘릴 수도 있겠지.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자원이 절대 무의미한 게 아님.
현재 이뤄지는 환경운동과 환경변화가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함. 여기서 현 환경운동은 실패임 너무 섣부른 판단이라해도 할말은 없지만, 이미 실존적인 환경변화는 이미 시작됬음을 감안해서 지금에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는거임 5년이내로 식량난과 바뀐 기후로 인한 문제가 가시화될거임. "시간이 없다"가 아니라 이미 시작했음. 환경운동을 더 적극적이고 강하게 해도 안됨 기록된 빙하기 들어서는 경험이 없지만 근 1년안에 날씨미쳤네? 같은 소리가 안한 사람은 없을거임 기온변화가 심상치 않다. 작년과 다른 역대급기록 이런것들을 보고도 환경운동하면 몇년 미뤄지겠지 같은건 걍 낙관론이지
차라리 HAARP가 기후조작장치이길 바라는게 ( ܸ ⩌ _ ⩌ ܸ )
NO.2가 분탕이라 지구 대빵도 분탕선언ㅋㅋ
조별과제지만 그 피해는 다르게 받는다는게 크지. 어디는 폭염 사막화부터 해수면상승으로 기후 난민이 되는데 어디는 북극 얼음이 녹아서 북극항로 이용해서 유럽 직구 개꿀~이라는 사람도 잇을꺼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가는 그 편하게 사는 사람들을 향해서 전쟁이 시작되겠지. 물과 식량, 살 만한 곳을 빼앗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