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영화 구성이나 연출이 좋게 말하면 1편의 오마쥬 나쁘게 말하면 1편의 재탕인 느낌이 좀 있음.
편집은 좀 끊어지는 느낌.
미술적인 느낌은 1편 보다 좀 별로 지만 로마 갑옷 존나 멋지다. 특히 근위대 갑옷 존나 멋짐.
역사적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감
이야기가 설렁설렁 진행되는 느낌
빌런은 매력적이었지만 배우의 연기력으로 케리한 느낌.
엔딩은 좀 맥이 빠짐.
역시 1편이 짱이시다.
스콧 영감님은 은퇴준비나 해야 될 듯.
전체적으로 영화 구성이나 연출이 좋게 말하면 1편의 오마쥬 나쁘게 말하면 1편의 재탕인 느낌이 좀 있음.
편집은 좀 끊어지는 느낌.
미술적인 느낌은 1편 보다 좀 별로 지만 로마 갑옷 존나 멋지다. 특히 근위대 갑옷 존나 멋짐.
역사적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감
이야기가 설렁설렁 진행되는 느낌
빌런은 매력적이었지만 배우의 연기력으로 케리한 느낌.
엔딩은 좀 맥이 빠짐.
역시 1편이 짱이시다.
스콧 영감님은 은퇴준비나 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