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공자조차도 눈 깔고 지나가게 만든 길가에 똥 싼 사람 그는 도대체...
이게 그거구나 공부보다 다른게 중요하다고해도 전교1등이 말해야 설득력있지, 다른사람이 말하면 변명이라는거...
길가가 아니라 길가운데일 걸 길가는 부끄러움을 알아서 설교할 가치가 있지만 길가운데는 광기라고
그냥 길가에 똥을 싸서가 아님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똥싸는걸 보여줬고 똥싸는걸 보여주는데도 부끄러움이 없으니까 욕을 한거
그 험난한 시대에 전국을 일주하던 사람이라고...약할리가 있나
예수나 부처도 그렇고 성인의 조건은 일단 물리력부터구나
압도적인 물리력은 상대방을 예의바르게 만든다
화나도 때리지말고 말로하죠 허허허 (불끈불끈)
그냥 길가에 똥을 싸서가 아님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똥싸는걸 보여줬고 똥싸는걸 보여주는데도 부끄러움이 없으니까 욕을 한거
부끄러움이 없는자는 사람이 아니니 내 시간 낭비일 뿐이다 에 가까운 감상이지 ㅋㅋ
이게 그거구나 공부보다 다른게 중요하다고해도 전교1등이 말해야 설득력있지, 다른사람이 말하면 변명이라는거...
←→AB
화나도 때리지말고 말로하죠 허허허 (불끈불끈)
꼴등이하면 변명 1등이하면 티배깅
+ 혹은 공부 외의 다른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 ㅇㅇ 왜 이게 중요하냐면, ["공부보다 중요한것들도 많습니다." -페이커] 안그랬다간 만약 이런 발언 나오면 바로 반박당하거든ㅇㅇ
압도적인 물리력은 상대방을 예의바르게 만든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니 피해가야지
그 험난한 시대에 전국을 일주하던 사람이라고...약할리가 있나
길가가 아니라 길가운데일 걸 길가는 부끄러움을 알아서 설교할 가치가 있지만 길가운데는 광기라고
이게 맞음. 길가에서 싸는 놈은 꾸짖고 교화해야 하지만 길 한가운데서 싸는 놈은 수치를 몰라서 인간의 마음이 없으니 해꼬지 당하지 말고 피하라는 말임.
내가 아무리 로니콜먼이라도 갑자기 길한가운데서 똥싸지르는 놈이 있으면 시선을 피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예수나 부처도 그렇고 성인의 조건은 일단 물리력부터구나
압도적으로 강한 물리력이 있으면 항상 친절하게 있어도 된다
예절(물리)
예절주입중 : 물리
뒤에있는애들 뭔가 ㅈ댐을 깨닫고 천천히움짇이네 ㅋㅋ
음 유비패왕설 같군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니
공자도 거르는 스캇물
길가에 싼 놈은 그와중에 쳐 맞고 고쳐짐
자로가 젊어서 얼마나 눈에 뵈는게 없었는지 알수 있다
공자가 말하기를 내 자로를 얻고나서야 함부로 내 험담을 하는 자가 없어져 그제서야 마음이 편안해졌다 라는 말이 있었음 9척 키가 넘는 사람한테도 시비 거는 양반들이 자로한테는 눈 깔았다는 소리님
공자는 잦은 전란과 불안정한 치안으로 사회도덕이 땅에 떨어졌을 때 그런 현실을 한탄하며 사람들에게 도덕과 예절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다닌 사람이다. 즉, 그 시절에 그러고 돌아다닐 무력이 있었다.
소크라테스도 종군 경험있는 전사였고 그 제자 플라톤은 올림픽 레슬링 챔피언급이었고
주요 제자백가 사상가들은 한 무력 했긴 할거야 법가쪽 사상가에서는 실제로 명장도 있었고 묵가쪽은 전쟁터 돌아다니는 것이 일이었으니
싯다르타 플라톤 공자 등을 보면 고대 사상가의 덕목은 물리력이었을지도
말로 먼저 풀던 시대가 아니었으니까. ㅋㅋㅋ
공자 : 아 쟨 무리 무리
욱체언어!
그 당시엔 똥싸면 뭐 풀잎으로 닦았을까? 좀 사는 사람이나 왕족은 잘 말린 잎사귀로 닦았을 거 같은데. 뒷간이 따로 있었을까? 포터블 요강을 휴대하고 다녔을까
나무막대로 긁어냈음
밧줄도씀 뮬론 포터블 요강도 있음
참고로 자로는 공자를 만나게 되었고 죽어서 젓갈이 되었다...
"야 내가 너를 못 접어서 안 접는게 아니라 그건 예의가 아니라 그런거라니까?"
흠... 목수에 시대적으로도 큰 키는 예수도 그러지 않았나
원래 원종이는 마동석같이 생겨도 피하는거임 이새낀 수틀린다고 칼부터 꺼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