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시미아 용량 최대인데 습관성 먹는건....못고친다고 결론을 내림....
운동+약 병행해도 이건....답없는게
배안고파도 담배피는 사람처럼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로 입안에 음식을 먹으려고 하더라(이게 질병 ㅅㅂ)
콘트라브->큐시미아 이렇게 갔는데 이 위가 아마 삭센다랑 위고비인데 애내 맞아도 내성 생겨서 하고 싶지는 않다....
결론:혼자서 다이어트 하는게 어렵다....PT랑 복싱 등등 수십년의 요요사 누적되서 병원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슬슬 어려워서 죽을 맛
식욕이 아니라 강박적으로 먹는거 같은데
식욕이 아니라 강박적으로 먹는거 같은데
배고파서 먹는게아니라 입이 심심해서 먹는거니 레알 답없음 칼로리 적은 견과류나 토마토 옆에두고 입심심할때 줏어먹어라
하루 어거지로 굶어봐 위장 크기라도 줄어서 억지로라도 더 못먹기는 하게되더라 근데 그것도 우겨넣으면 또 커지긴함
이건 단순 내과적 처방이 아니라 정신과 처방이랑 같이 해야될텐데 배가 안고픈데 먹는거면 약 나성이 아니잖아
거기서 일을 해요어흑..
랩틴이가 죽어나봐요.. 근데 보면 6시 이후는 안먹을거 같은데.. 위험하구나 ㅎㄷㄷ
원래는 식욕이 좀 줄긴 했는데....... ......최근.....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넵..... 넵..... .......................눈물
얼마나 먹길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