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나오는 스트라이더라는 인물은
전작 콜 오브 프리피야트의 등장인물로
더 존 중심부에 있다고 전해지는 `소원을 들어주는 자`를 신으로 모시는 사병조직 `모노리스`의 일원이었음
저 트레일러에서 거론되는 전투는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존이 생성된 이후, 가장 큰 전투인 `중심부 전투`를 얘기하고 있음
중심부 전투는
우크라이나 내무군과 모노리스가 가장 크게 붙었던 사건인데
그 중심에
전설적인 스토커 `스트렐록`이 있었고
그는 보병 대대 규모로 알려진 모노리스를 거의 혼자서 궤멸 시킴
영상에서 스트라이더가 소원을 들어주는 자의 `목소리`가 사라졌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스트렐록이 브레인 스코처를 작동을 해체 했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