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도 500 ml 짜리 한 캔 = 대략 소주 한병달달하고 과일향에 n알콜이 잘 안느껴져서 막 들어감
근데 이 만화 주인공은 지하철에서도 까는거보면 애초에 주정뱅이임
이게 무서운게 알콜맛이 잘 안느껴지다보니 평소 술 안마시던 사람도 홀짝홀짝 하게 만든다는거임
그때 유게에서 봤을때는 판매중지하니어쩌니했었는대 다시 취소되고 파는거같더라고
그냥 놀러갔을때 한캔씩은 좋은데 진짜 몸 조지기 딱 좋은 도수임
맛있다는 것도 그 가격대에서 얘기고, 과일 시럽 넣은 소주에 탄산수 넣은 맛이랑 비슷해요.
난 그냥 일주일에 두번 정도 보드카 한잔으로 끝냄.. 스트롱 츄하이 4캔? 전철에서 술을 까먹어?? 미친거야..
뉴페이스 알중 제조기지 뭐 평소 술 자주 하는 알중들은 자기 주량 아니깐 적당히 마시는데 뉴페이스들은 잘 모르지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선 확인하는게 도수 얼마나 되는지니 ㅋㅋ
하이볼이나 츄하이 같은게 일본에서 욕먹음? 잘나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보네
루리웹-999999999
그때 유게에서 봤을때는 판매중지하니어쩌니했었는대 다시 취소되고 파는거같더라고
스트롱제로 나무위키에 쳐보면 다양하게 나옴 ㅋㅋ
스트류는 도수가 높은데 그냥 훅들이키기편해서 엄청마심
싸고 도수도 높아서 술 문제가 발생하면 범인으로 검거되는 경우가 많음
저 술로 알콜 중독된 사람 많아져서 사회 문제가 생길 정도로 커져서 말 나오나 봄.
잘나가서 문제임. 아무나 달고 싸고 빨리취하고 좋다 란 기분으로 막 팔리는거거든
저기서 말하는 건 스트롱 츄하이. 일반적인 츄하이는 3~4도 내외인데 스트롱은 저기 나왔다시피 9도 12도 이 정도니까(참고로 일반 맥주가 5도 내외) 맛은 츄하이라서 접근성이 낮은데 도수가 폭증해서 중독되기 쉽단거.
그냥 놀러갔을때 한캔씩은 좋은데 진짜 몸 조지기 딱 좋은 도수임
이게 무서운게 알콜맛이 잘 안느껴지다보니 평소 술 안마시던 사람도 홀짝홀짝 하게 만든다는거임
알콜맛이 싫은사람 대상으로 할 거면 도수를 낮출것이지 왜...
중복닉좀쓰지마라고
뉴페이스 알중 제조기지 뭐 평소 술 자주 하는 알중들은 자기 주량 아니깐 적당히 마시는데 뉴페이스들은 잘 모르지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선 확인하는게 도수 얼마나 되는지니 ㅋㅋ
알콜맛이 싫은거지 취하는게 싫은게 아니니까
츄하이가 그렇게 맛있다며?? 안 마셔봐서 몰겠는데 울나라에 그 과일 맥주인가 먼가랑 비슷한가??
먹어보면 그냥 음료 같아서 쭉쭉 들어감
buast
맛있다는 것도 그 가격대에서 얘기고, 과일 시럽 넣은 소주에 탄산수 넣은 맛이랑 비슷해요.
과일 주스인데 알콜향 조금 나는 정도. 단맛과 향에 알콜이 약하게 섞인 느낌이라 술 못 마시는 사람도 맛있게 먹는 경우 흔함
단순하게 환타 같은 과일맛 음료수에 알콜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됨.
잘 모르면 술인지도 모를정도인가 국내 과실맥주는 그래도 느껴지긴 하던데...
울나라에 팔진 않겠지...? 마셔보고 싶긴 한데
순하리. 가 비슷함. 4.5 7 9 이렇게 있을거임. 레몬탄산 음료에 알콜 넣은건데 알콜맛 거의 안남
팔긴하는거같음 본적있던걸로 기억함
호로요이가 별로 안남 아니면 칵테일바 추천 거기서도 잘만들고 안나는 녀석들이있음 레이디킬러라 불리는 종류들?
한마디로 더 저렴하게 만든 스쿠류 드라이버
스트롱제로는 결국 판매중지된걸로
저게 문제가 알콜 향이 약해서 급속 알콜 섭취를 하게됨. 천천히 마셔야 하는데 사람들이 주량 계산을 못하더라. 5도짜리가 딱 적당함
근데 이 만화 주인공은 지하철에서도 까는거보면 애초에 주정뱅이임
적당히 마셔야지
전철에서 술 마시고 있는 시점에 이미 늦었군... 당장 저 만화에서 주위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
레몬사와인가 난 그거 갑자기 술기운 확올라서 중간에 차나 이런거마셨는데 더마신 일행들은 다음날 않아눕더라
멘헤라들이 마시는 술로 유명하잖아 당연히 인식 ㅈㅂ았지
츄하이든 뭐든 술이면 왠만하면 마시지 말고 마시더라도 적게 마시자…
난 그냥 일주일에 두번 정도 보드카 한잔으로 끝냄.. 스트롱 츄하이 4캔? 전철에서 술을 까먹어?? 미친거야..
3캔이나 마시는 주량도 문제가 있다.
알코올 중독자 양산 테크라서 욕 먹었구나
알중 직빵 코스네
야간에 시부야가니까 저거 마시던 애들 좀 보이던데...
지하철에서 술쳐먹는 순간부터 이미 글렀는데
미자들이랑 지뢰계가 쳐마시며 인생 조지는 그거?
일본에 있을떄 스트롱 츄하이 가격은 저렴한데 뭔지 궁금해서 몇개 먹었다가 다음날 죽을것같아서 두번다시 안먹었는데 ㄷㄷ
요즘 맛있는 술이 많이 나와서 무섭긴 하더라 막 음료수 같이 마시게 됨
이거 볼때마다 묘하게 무서워
알콜은 뇌세포를 파괴합니다. 이 일을 오래 하고 싶으시다면 삼가셔야 합니다. 잘 들으십시오, 텟사! 술은 끊어야 합니다!
일본가서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사람 망가지겠다는게 확 느껴지더라 ㅋㅋㅋ
저건 술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 같은데
진짜 술술 들어가긴함 음료수 느낌이라
지하철에서 음주는 뭐야 ㅅ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잘안마시는 입장에서 일본 놀러갔을때 스트롱제로 마셔봤는데 뒷맛에서 확 써서 못먹겠었는데.. 술은 술임
참고로 일본에서 통풍환자들도 맥주를 마실 수 있게 통풍의 원인인 퓨린성분을 제거한 맥주도 팜. 국내에도 퓨린 제거한 필라이트가 나왔는데 안팔려서 망.
음식점에서 하이볼 팔길래 함 마셔 봤는데 ㄹㅇ 술맛이 하나도 안 느껴지더라, 음료수마냥 들이키다가 확 해롱해롱해지더라고 ㄹㅇ 츄하이 같은 술 손 댔다가는 본문 주인공마냘 되겠더라
도랐네
알콜 섭취량 극대화에 최적화된 도수 ㄷㄷㄷ 아예 소주 위스키 보드카 같은 도수는 독해서 많이 못마시는데 맥주처럼 쭉쭉 들어가면서 맥주의 2배 정도 되는 도수 ㄷㄷㄷㄷㄷㄷ
하긴..가끔 내가 하이볼 타먹어도 존맛인데..
매일같이 하루 1리터 넘게 마시는 색기가 의존증이 아니라고 주장하다니
솔직히 빡대갈 놈들이 순전히 개인의 선택으로 퍼마시는걸 애먼 스트롱이 욕먹는거같다곤 생각하는데...
저거와 별개로 일본이 한국보다 술의 선택지가 훨씬 넓고 저렴한축에 속함. 한국에선 소.맥 제외한 다른 술 접하는게 접근성 진짜 최악인데 일본에선 별의별 장르 어렵지 않게 접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