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가지고 머리쓰네 라고 하지만 순서가 잘못됨
과거에 해볼거 다 해봤는데 법으로 공격하는게 사측에 매우 유리하니 점점 진화해서 된게 이거임
이제 노조도 머리써서 여론전도 하고 법에 안걸리는거만 골라서 공격하는걸 알게되는거임
이제는 협상테이블에서 얻을거 다 얻는 노조도 많아짐 예를들어 현대차 노조같은
저런 투쟁의 목적은 어쨌거나 핵심적으로 관철해야할 요구사항을 정해놓고 상대를 협상장에 끌어내서 상황에 따라 몇가지는 양보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핵심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는게 목적이니까. 물론 상대가 계속해서 대화에 응하지도 않고, 원하는 것을 들어줄 의지가 전혀 없으면 시위가 점점 격해지다가 동덕여대 같은 상황까지 갈 수도 있긴 함. 그런데 동덕여대 사태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애초에 학교측은 남녀공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도 않았고, 학교측이 대화를 거부하기는 커녕 애초에 대화를 시도해본 적도 없고, 그 이전에 감정이 격화될 상황이 만들어진 적도 없는데 그냥 시작부터 한방에 다 때려부수는 시위부터 시작했다는건데 이게 참... 애초에 남녀공학 반대는 핑계고 내안의 폭력성을 분출할 핑계를 찾고 있었던게 아닌지...
교체하기 쉬운 보도블럭에 각잡아서 칠한거 봐
노조 아재들은 나중을 생각하니까 목적도 있고 협의도 해야되고 바보들이 아니지
언냐들은 머리 안 미나?
"이미 숏컷이야!" "(밀으라니까 병1신년아...)"
그러고보니 페미련들은 삭발도 안 하네 ㅋㅋㅋ
명분과 추후 방향을 생각할 목적이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사이의 규율은 천지차이다
??? : 이게 바로 경험의 차이다 애송이!!
언냐들은 머리 안 미나?
p.w.d
"이미 숏컷이야!" "(밀으라니까 병1신년아...)"
노조 아재들은 나중을 생각하니까 목적도 있고 협의도 해야되고 바보들이 아니지
??? : 이게 바로 경험의 차이다 애송이!!
저거는 wwe맞지
교체하기 쉬운 보도블럭에 각잡아서 칠한거 봐
저거 블럭에 칠하는거도 어짜피 연말 교채사업 계획 잡혀있는 낡은 구역에만 칠한거래 ㅋㅋㅋ 전문가는다르다 진짜 ㅋㅋㅋㅋ
심지어 교체도 필요없고 뒤집기만 해도 됨 ㅋㅋㅋ
마 이런거 한두해 해보나!
와 이건 진짜 인정이다. ㄹㅇ 프로들이네
이거 맞음 ㅋㅋㅋ
그러고보니 페미련들은 삭발도 안 하네 ㅋㅋㅋ
삭발해서 페미들의 의지를 보여야죠! 님이 모범을 보이면 되겠네요. 내가 왜?
명분과 추후 방향을 생각할 목적이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 사이의 규율은 천지차이다
동덕여대는 그런거없이 UFC를
저 형들은 프로자나
현기차, 금속노조: 아, 저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금속노조형들은 실제로도 보고 전경했던 친구한테 썰 들은것도 있는데 백골단의 후예인 1001기동대도 개박살났다고.....
의경전경 방패 존나 잘 뺏음 그리고 시위 끝나면 돌려줌 ?????
ㅋㅋㅋㅋㅋㅋ방패 빼끼면 닭장차에서 존나 맞는다던데
프로인 분들 전성기 시절
뒤짐.
차라리 방패와 함께 끌려가는게 나음 그럼 옆이랑 뒤가 혼남
이것이 근현대를 거쳐 최적화된 시위의 노하우다.
목적성이 있으니까 wwe 해야지. ufc를 하면 해고, 폭행, 기물파손, 방화, 약탈, 손배소인데 누구도 행복하지 않아
저거에서 이미지 떼와서 자기 의견 정당화 할 생각밖에 안하니까
이야 엘리베이터 도배 진짜 칼같이 했네 ㅋㅋㅋㅋ
노조는 복귀해서 일 정당한 대가로 오래하는게 목적이니깐
매년하는 파업 덕에 쌓인 노하우...
시위는 wwe가 맞음 그러다 선넘으면 ufc가 되긴 하지만
이거가지고 머리쓰네 라고 하지만 순서가 잘못됨 과거에 해볼거 다 해봤는데 법으로 공격하는게 사측에 매우 유리하니 점점 진화해서 된게 이거임 이제 노조도 머리써서 여론전도 하고 법에 안걸리는거만 골라서 공격하는걸 알게되는거임 이제는 협상테이블에서 얻을거 다 얻는 노조도 많아짐 예를들어 현대차 노조같은
그냥 아마추어들이 도파민 터져서 뒷감당 못할짓 하는거지 ㅋㅋ 결국 협상이 되면 자기가 돌아가야 할 곳인데 다 때려부수면 그게 뭔 의미가 있음 ㅋㅋ
역시 전문가들이야ㅋㅋㅋ
노조 특 - 합의를 해야 함. 생계가 걸려있음. 전략을 짤수밖에 없음.
노조의 쟁의활동은 권력에 저항하는거지만 동덕같은 메갈 시위는 권력이 시키는대로 하는거니까 구성원 지능지수부터 다르지ㅋㅋ
주인님 의도에 있지도 않은 분탕을 친 시점에서 ㅁㅁ들 패배 확정임 그양반들은 자기들이 키우는 일2베2충과 메2갈끼리 싸우게 해서 정혐을 유도하고 싶은거지 페미니 반페미니 장단따위에 발맞춰주고 싶은게 아니거든ㅌㅋ
또 다른게 있지 노조 : 자기 얼굴 까고 머리도 밀었음 DD : 후드 쓰고 마스크 쓰고 자기 얼굴은 절대로 안깜
시위는 무조건 손해배상 소송 들어온다는걸 아는거죠. WWE가 아니라... 손해배상 때문에 자살하는 분들 많은데...
협상할 마음이 있고 의견을 관철시킬려고 하는거니까 저러는건데 그래서 그 여대에서 일어난건 폭동이라고 하는거지
바닥도 보도블럭이라 갈아끼기 편하네 ㅋㅋ
진짜 삭발시위 했으면 언론의 동정이라도 받지 과잠바 일광건조 시키는걸 누가 시위라고 함?
비닐에 넣고 밖에 내놓으면 효과 있을까?
노동자 분들, 당신들은 대체 어떻게 이런 싸움을...
30년간 WWE 노조원 E탈 무서워 E
사람이 죽어나가서... WWE가 아님...
저거도 잘된케이스지 극한으로 ↗된거도 봐서 좀 갸우뚱함
노조도 결국 노동자라 나중 생각해야지ㅋㅋ
징기스칸도 동덕애들 처럼은 안했을텐데..
심지어 저런데 쓰이는 페인트는 유성락카아님 ㅋㅋ
아저씨들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역시 생존형이라 바이브가 다르네.
피로 씌어진 거라서..
그리고 유성락카를 안쓰지 시위끝나면 자기들끼리 지우더라
몇몇 시위를 보면 노조는 자기를 위험에 노출 시키고 걔들은 남들을 위험하게 노출 시킴
먹고살자고 시위하는건데 손배맞으면 진짜로 미래가 없으니...
저런 투쟁의 목적은 어쨌거나 핵심적으로 관철해야할 요구사항을 정해놓고 상대를 협상장에 끌어내서 상황에 따라 몇가지는 양보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핵심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는게 목적이니까. 물론 상대가 계속해서 대화에 응하지도 않고, 원하는 것을 들어줄 의지가 전혀 없으면 시위가 점점 격해지다가 동덕여대 같은 상황까지 갈 수도 있긴 함. 그런데 동덕여대 사태에서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애초에 학교측은 남녀공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도 않았고, 학교측이 대화를 거부하기는 커녕 애초에 대화를 시도해본 적도 없고, 그 이전에 감정이 격화될 상황이 만들어진 적도 없는데 그냥 시작부터 한방에 다 때려부수는 시위부터 시작했다는건데 이게 참... 애초에 남녀공학 반대는 핑계고 내안의 폭력성을 분출할 핑계를 찾고 있었던게 아닌지...
저긴 삶을 담보로 건 시위인데, 그럼에도 해야할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