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부산 사람 입장에서도 서울에서 운전하기는 헬임
부산은 복잡한 도로+부산 특유의 운전 관습(?)
이것들의 조화로 운전이 어렵다면
서울은 그저 압도적인 인구와 차량
그리고 인구에 비례하는 진상들 문제가 운전을 어렵게 함
가령 부산에선
"마! 서포티지! 운전 좀 똑띠 해라!"
이러고 끝날 문제를
서울은 뭐랄까 시간 빌게이츠가 많아서
내가 당한 만큼 너도 당해봐라 보복운전 뿌지직
이런 느낌...
정작 부산 사람 입장에서도 서울에서 운전하기는 헬임
부산은 복잡한 도로+부산 특유의 운전 관습(?)
이것들의 조화로 운전이 어렵다면
서울은 그저 압도적인 인구와 차량
그리고 인구에 비례하는 진상들 문제가 운전을 어렵게 함
가령 부산에선
"마! 서포티지! 운전 좀 똑띠 해라!"
이러고 끝날 문제를
서울은 뭐랄까 시간 빌게이츠가 많아서
내가 당한 만큼 너도 당해봐라 보복운전 뿌지직
이런 느낌...
난 울산. 부산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울산가면 그냥 다른 세상 온 것 같음 사람들도 부산사람보다 열배는 거친 듯
난 울산에서 면허따서 부산에서 운전하는데 도로는 부산이 더 ㅈ같지만, 대형차랑 운전 ㅈ같이 하는 건 울산이 더 심한 듯...
운전으론 기장 이상으로 올라 가 보질 않아서 모르겠음;;
마 인천 와봐라 서울 울산 부산 다 스까놓음
기장쪽은 운전하기 좋더라. 정관이랑 일광 입구 차막히는 거 빼면... 부산에서 25년을 넘게 살고 있어도 이번 지스타 갔다오면서 길 잘못 들고 ㅋㅋㅋ... 도로 개판이야... 네비를 봐도 모르겠엉
막말로 부산에서 교차로 지나가려면 매직아이 떠야 한다는 말도 있음ㅋ
그저 유명한 사람이 나와 한마디 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한마디씩하는거지 어디가나 다 똑같다
나 이번 지스타간김에 렌트해서 다녔는데 ... 운전개판으로 하는 사람의 빈도가 높긴 하드라
개같은 운전은 부산이 많은데 개판 같은 운전은 서울이 많음 이걸 뭐라 설명해야하지 느낌은 아는데 말로 설명을 못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