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개발 방향의 변경이라고 봐야함.
초창기 니케모델은 페어리타입이 특출난 것도 있지만
고출력 하이스펙이 개발모토 였는데
현재 방주의 니케 개발 방향은 안정성에 더 치우쳐져 있음.
뇌피셜이지만 침식 당한 니케에 대한 대처는
전자보다 후자가 더 대처하기 쉽겠지?
메티스,앱솔루트 스쿼드 같은 고성능 스쿼드가 없는건 아닌데
둘다 보급이 끊기면 대처 하기 쉽다는 점
(메티스는 스쿼드 운영에 전력이라는 개별 코스트 필요성,
앱솔루트는 죄다 실탄 위주 무장이라 잔탄 떨어지면 대처가 힘듬
+엠마는 탄소모가 심한 개틀링,베스티는 중화기라 폭장량(?) 자체가 제한됨,은화는 저격총인데 총기 자체의 화력이 강하다거나 그런건 아닌듯)
+익스터너 대 니케 대처용 스쿼드(이것도 페어리타입 같이 규격외 출력이면 대처 힘들듯
라서 그런듯?
라고 니알못이 적어봄.
무적권 틀렸고 반박이 다 맞음 응애!
사실 침식되면 랩쳐들이 보급을 해주지 않을까?
그것도 그렇네! 근데 대처하면 바로 해주겠지 비싼애들은
성능 문제는 방주 틀어박히면서 기술이 안정을 추구하게 발전했고 옛날 니케들은 하나도 회수가 안 되서 그 미친 기술들이 죄다 오파츠가 되었다는게 클거임.
그것도 있지 그래서 필그림 헬레틱보면 환장하는거고
니힐리스타 언급으로 헬레틱으로 재탄할 때 자기에 더 맞는 무장으로 새로 생긴다 했던거 같아요 일반 침식이야 랩쳐측에서도 1회성 취급 하는거 같고
그거 니힐 획득 이벤트에서 나오던가 할텐데 컨텐츠 존나 길고 루즈해서 앞뒤 다 모르겠음 ㅋㅋㅋㅋ
어떤 등신이 기술력은 100년전보다 나아 졌다는 둥 개소리하더라. 토커티브 하나도 제대로 못잡는반면 100년전 기술에 보급도 제대로 못받은 스화가 토커티브를 압도했는대
스토리 열심히 안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