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루기는 이미 역검2에서 나는 어떤 검사가 되겠다 성장이 끝나기도 했고
천재 검사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는 검사로 주인공을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정은 있어도 겉으로는 차가운 미츠루기(빨강)랑 달리 울보인 유미히코(파랑)은 대비되는 재미도 있고
좀 둔해보이는 부분도 아버지나 남이 대신 생각해줘서 그랬을 뿐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니 빨라졌다는 식으로 묘사해도 되고
미츠루기는 이미 역검2에서 나는 어떤 검사가 되겠다 성장이 끝나기도 했고
천재 검사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는 검사로 주인공을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정은 있어도 겉으로는 차가운 미츠루기(빨강)랑 달리 울보인 유미히코(파랑)은 대비되는 재미도 있고
좀 둔해보이는 부분도 아버지나 남이 대신 생각해줘서 그랬을 뿐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니 빨라졌다는 식으로 묘사해도 되고
아니면 역재 7 까메오로 나와도 좋고 역검에서 끝나기엔 좀 아까운 캐임
다음에 나온다면 늘 1스테이지 보스 같은 아우치가 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