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에 오전에 최소 30~40명이 모여가지고 플랜카드 들고 사진찍고
시내에선 코로나 때 싹 사라졌다가 다시 성경공부 책자 비치하고 곳곳에 서 있음.
심지어 대형 사거리 전광판에 신.천지 광고를 떡하니 올려둠.
어째 코로나 전보다 더 득실거리는 것 같다 ㅅㅂ
태화강 국가정원에 오전에 최소 30~40명이 모여가지고 플랜카드 들고 사진찍고
시내에선 코로나 때 싹 사라졌다가 다시 성경공부 책자 비치하고 곳곳에 서 있음.
심지어 대형 사거리 전광판에 신.천지 광고를 떡하니 올려둠.
어째 코로나 전보다 더 득실거리는 것 같다 ㅅㅂ
법바껴서 오히려 이름까야된다고 하던데
코로나로 못 모여서 세뇌 풀린 사람들 인원수 채우나보지
러닝크루인척 이런식으로 모임 만들어 포교 하고 공원에서 설문조사 하는척 사은품으로 꼬셔 전화번호 알아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