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존나게 없고 신중함.
우승 분위기타고 소소한 영상 그냥 내면 무조건 사람들 미치는 타이밍에
우리 최선을 다해서 영상을 뽑고 있습니다 잠시 기다려주세요
이지랄을 하고 있더라.
분명히 뽑아놓은 영상퀄리티는 좋은게 맞는데,
그렇게까지 신중할 타이밍이 아니고 뭐라도 떡밥을 미리 뿌려야할 타이밍에
존나 느긋함.
하다못해 뭐 간단 인터뷰 영상정도는 쉬운 문제였을건데.
퀄리티 망하는 것보다는 느린게 낫다는거였는지 느긋하게 뽑고 있더라고.
근데 이 밤중에 움직이는거 보면 존나 어색하긴 어색하다.
원래라면 이럴 애들이 아님.
적어도 도란 발표는 이렇게 나올 성향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