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에서 연재되는"그녀석의 여친" 작가 단편 좋아하는 선배 눈에 들기위해 노력하고 회사에서 높은 위치가된 후배 정작 선배쪽은 후배에게 이성적 끌림보단 반년만에 자신을 추월한 후배에대한 질투를 느꼈고 우연히 후배의 동기와 그런 감정을 공유하게되면서 어쩌다 관계를 가지게되고 그걸 본 후배는 자신이 모잘라서 여기고 더 큰 성공에 집착을 해서 더 높은 자리까지 올라기지만 선배의 반응을 보면 마음은 애저녁에 떠나간 상태로 보임 역시 NTR은 질척한 맛이 좋은거야
그냥 지가 우위에 서는 연애를 하고싶었던 정신병자 아님?
아쉽지만 저런 마음의 상처는 평생 가더라. 미래의 부인이 대쪽같은 여자라 하더라도 남자애는 마음 한켠에 남은 의심의 뿌리를 지울 수 없음. 그래서 배신이 무서운거임.
캬 이거거든
정신병자들
아 씨바 혐 표시좀
진짜 존나 맵다
아 이글 보고 나도 내상입음...
캬 이거거든
그냥 지가 우위에 서는 연애를 하고싶었던 정신병자 아님?
네토라레라는 장르는 정신병자가 없으면 성립이 안되니까 심신 건강한 사람이면 네토라레가 다가와도 똑바로 대처하지
근데 몇개월만에 후배가 자기 보다 잘나지면 저절로 좀 이상한 마음이 생기겠지 그리고 애초에 연인관계까지도 아니었는데
난 또 동기 남자한테 ntr 당하는 줄
나도 내상입었다길래 bl드리프트인줄 ㅋㅋ
좀 꼴리네요
아 이글 보고 나도 내상입음...
아 씨바 혐 표시좀
정신병자들
좋아 이런 결함자의 연애
차피 후배는 더 좋은 여자 만날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네
하늬도지
아쉽지만 저런 마음의 상처는 평생 가더라. 미래의 부인이 대쪽같은 여자라 하더라도 남자애는 마음 한켠에 남은 의심의 뿌리를 지울 수 없음. 그래서 배신이 무서운거임.
그래서 사람은, 자신이 주었던 사랑이 배신당했을 때 사람을 가장 미워할 수 있다
???: 의심의 얼룩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앞으로도 널 지켜보겠다.
애증이란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 애정이 크면 클 수록 배신당했을때 그 애정이 증오가 되면 무서워
아잇 분위기 잡고 말했는데 날 스페이시 썽윤모 만들지마 !
차리리 후배가 저기서 그냥 주먹지르고 마음속의 감정을 내질렀으면, 서로 간에 제대로 감정 정리하고 끝냈을텐데.
너였구나!!!!!! 레안드로스 씹새끼!!!!!! 나는 영원히 널 증오하겠다!!!!!!
아쎄이 자꾸 그러면 쳅터 마스터 한테 일러버린다 ! 처신 잘해
나는 네놈을 증오하고 또 증오하겠다!!!!!! 황제께서 직접 용서하거라 말씀하시는 한이 있어도!!!!!!
이야 스토리가 있는 ntr이네 이건
달콤한 순애도 좋지만 이런 어두운 맛도 나쁘지 않은데?
이 작가 원래 네토라레 속성이었구나
진짜 존나 맵다
그녀석의여친은 더하죠 양지인데도 여주가 남친 두고 남주랑 목욕하고 알몸 유혹은 일상에 툭하면 생가슴 쥐어주고 펠라도 해주고 ㅈㅇ삼키기 등등 근데 그러면서 남주는 부랄친구이자 여주 현남친의 전여친인 후배랑 임시로 사귀는데 걔도 남주 손으로 자위하고 비비고 날리 부르스에 그 여친의 친구도 좋다고 생슴가 어택에 아주 난장판
차라리 그게 덜 매운 거 같긴 함 그건 오해 할 여지도 없는 걸1레년인데 이건 진짜 오해에 오해가 겹친 난장판이라
걸레가 아닌게 남주 근처 여자는 다 처녀임 ㅋㅋ 여주도 남친이랑 사귀는데 처녀고 다 남주랑이 처음임 남주가 헤어지고 나랑 하자해도 절대 헤어지는건 안되는데 남주랑 첫경험 하자고 계속 시도함 먼가 사귀는 이유가 있는거 같은데 아직 안나옴 남친 집안이 먼가 마을 지주인게 집안 문제인듯
정말 좋은?애기야
나 이런거 싫엉...
자신이랑 급이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철벽치다가 공감해주는 사람 품에 안기는 클리셰가 참맛이지
전부 정신에 문제가 좀 큰데?
납득이 안되는 감정들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까지도 커버가 되도록 감정묘사들을 해둬서 마음에 들어 이게 올바른 치정이지
오
난 또 뭐라고 나는 ntr남 ntr을 시도하며 질척거리길래 아하 좀 스토리가 있는가 싶었지 근데 이 시팔 새끼가 자지를 바짝 세워선 여친 뺏기는지 고민하는 머시마 새끼 궁뎅이에 꽂는거야?! 가시니 이 시발 새낀 아쉬워하고?! 그림체가 끝내주는 보추물이 아니였으면 안 봤을텐데
괜히 봤다가 내상입었어...ㅂㄷㅂㄷ
누가 잘못하거나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순전히 서로 마음이 엇갈리는 삼각관계란게 존맛탱이거든요
남자가 특정 시점부터는 그냥 일에 취해버린거같은데
탐욕이지 수단이 목표가 되고 진정원하는걸 놓치는 클리세 맛있다
와.... 이건 좀.... 안볼껄
NTR없이도 깨질 관계네...
씨빠알... 감히.. 나한테.. 이딴걸 보여줘?!
난 의외로 평범한 성인 드라마 스타일로 느껴지는. Ntr 형태를 너무 ㅅㅅ물로 접해서 그런가...
애초에 네토라레가 아니에요 사귀는게 아니니 이건 bss네요
중간에 지가 똥볼찬거 때문에 NTR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
캬 역시 ntr은 이맛이지
어우 ㅅㅂ ㅈ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상입을만 하다 ㅋㅋㅋㅋ
이건 ntr이라 보긴 어렵고 맛있는 bss아님? 작가의 의도가 명확하고 세밀하게 보이는게 마치 파인다이닝급 스토리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