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회 현상 아닐까
후자가 더 쌀수도 있을텐데..
아니면 아닐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전자와 후자의 차이, 라이브 서비스 vs 일반적 게임이라 본다면
전자는 계속해서 업글한다는 가정이 깔려 있어서
후자는 그게 불확실한 경우가 많아서
발게이3마냥 근면이 업글해주는 게임도 드무니..
아니면 전자는 어디서던 폰으로 할수 있고
후자는 PC혹은 콘솔이 갖춰진 환경에서밖에 할수 없기에 할수 있는 상황이 적어서
어느쪽이던 가챠는 그런 현대인들의 디스토피아 속에서 기생한 하나의 체제가 되버린걸지도
난 무조건 DLC인데 보통은 가챠를 고르나?
그렇다기보단 보통 10만원짜리 DLC 자체도 별로 없고 반응도 나쁘니까 재밌는 현상이지 가챠쪽은 10만이면 걍 한번 지르는 비용으로 치부하지만 DLC는 10달러 넘어가도 비싸단 반응 나오니까
딸깍 자체가 도파민임
도박으로는 분류 안되도 도박의 그런 부분을 가져왔지 제제가 좀 있어야 할텐데 규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