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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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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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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S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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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새만금)-(군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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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마비노기 하던 시절 생각남 그시절 인터넷 망가뜨린건 커뮤니티에선 커뮤니티마다 한두놈은 있고 온라인 게임 같은곳은 용개같은 놈이 아주 그냥 썩을놈의 선구자였지
꼭있음.지금보다 더 위험한 인간들 넘쳐났던거같음.
내 기억으로 국/초딩전환때쯤 컴퓨터실 생기고 시범학교라면서 이거저거 했는데 그시절에도 ㅅㅅ닷컴이 있었던거 기억남..
근데 그.. 하이텔 시절에도 키배있는거 생각하면 클린한 인터넷이란 뭔가 싶괘
엽기 어쩌구 그런것도있었고 난 싫었었음
제가 인터넷 접할때는 한창 엽기라는 키워드가 유행할때라서 노랑국물 이런거 막 올라오던 때였음... 마쉬마로도 똥묻는 버젼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개더럽게 왜 그런걸 좋아하는지 이해불가였죠
솔직히 여기 붕탁 올라오는것도 이해는 잘 안되지만 딴 사람들이 즐겁다니 제 눈만 버린걸로 하고 뒤로가기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