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넨 외노자나 심지어 유학생도
보위부가 따라가서 감시하고 누굴만나며 무슨말했는지 쓰라고한다던데
일제강점기때도 자기지역 이동 혹은 출국이라도 할수있었는데 어째
세상에 저정도로 통제하는건 북한이 유사이래 유일한듯 동독도 슈티지가 검문소에서 서쪽으로 탈주하려는사람들 쏴죽이긴했지만
저렇게까지 광기수준으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진않았는데
개넨 외노자나 심지어 유학생도
보위부가 따라가서 감시하고 누굴만나며 무슨말했는지 쓰라고한다던데
일제강점기때도 자기지역 이동 혹은 출국이라도 할수있었는데 어째
세상에 저정도로 통제하는건 북한이 유사이래 유일한듯 동독도 슈티지가 검문소에서 서쪽으로 탈주하려는사람들 쏴죽이긴했지만
저렇게까지 광기수준으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진않았는데
북한의 불만의 씨도 말린다라는 정책이라... 1인당 최소 3명의 감시 체계를 유지중이고 그 감시하는 사람이 반동적 행위를 했는데 사전에 체크 못하면 똑같이 처벌받아서 죽을 각오로 감시해야함. 그래서 저런 미친 사회가 유지되는거... 불만이 나와서 서로 공유되어야 세력이라는게 생기는데 북한은 상호 불신으로 만들어서 어떤 반대 세력도 발생할수없는 상태로 유지하는거. 도리어 과잉 충성해야 겨우 목숨 부지하면서 살수있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