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뉴스에서 다시 미국에서 블루칼라 직업들이 인기가 생기고
수억원 등록금 내고 대학 갈바에 현장작업, 블루칼라 직업을 한다고 함
그런데 사회초년생이 바로 일할수 있는 단순히 공장에서 일하거나 초급 잡부로 일하는 블루칼라가 아니라
기술이 필요한 블루칼라 직업이 인기가 있음
배관공
엘리베이터 설치, 수리
발전소 엔지니어
방사선 치료사
숙련 용접공
고압 케이블 기술자
목수
비계, 미장
헬스케어
등이 소득도 웬만한 화이트칼라 직업보다 높고 인기가 좋다고함
게다가 사무직들이 많이 대체되는 AI시대가 와도 대체하기 오래걸리는 작업이기함.
미국에선 젊은 세대들이 저런 직종에 많이 나가서
'공구벨트 세대(Tool belt)'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함
컴퓨터 내부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일은 ai의 성능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 움직이는 로봇 개발은 지지부진하니까
컴퓨터 내부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일은 ai의 성능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 움직이는 로봇 개발은 지지부진하니까
그런 류 로봇들은 유지보수도 개빡셈... 인간보다 튼튼하기 쉽지 않음
로봇도 투입되기 힘든 직업들
우리나라도 당장 용접 붐 일었는데 뭐 남말할건 없겠다
진짜 배관공은...로봇이 대체하기 빡세긴해
미국은 주택이 대부분이라 배관공이 일거리 많잖아!
공조장치 설치기사도 인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