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그런데 아야메를 나구사 말고 다른 애들도 언급을 했었나??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백귀야행 편 봤을때 들었던 의문인데

나구사 외에는 다들 아야메에게 뭔가 시큰둥하달까

크게 신경안쓰는 느낌 받았는데

렌게나 키쿄가 아야메도 언급하긴 했나????

나구사가 코쿠리코에게 환술같은거에 당해서

아야메가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아녀?

[룻벼]

나구사가 부장 대리라는건 알고들 있잖아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그런데 키쿄나 렌게면 아야메를 알 법한데 뭔가 애매하게 언급을 안한다고 해야하나...

[고양이야옹야옹]

이름 언급함 ㅇㅇ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그랬나....가물가물하네

그런데 왜 렌게나 특히 키쿄는 왜 아야메를 찾자는 소리는 안하는거지

[코메이지사토리]

애들 말하는거보면 실력은 있고 대단한 사람이지만 뭔가 신뢰나 믿음은 주지 못했던거 같음.

물론 아야메는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실종된거지만 나구사를 보자마자 하는말이 아야메는 되었고 나구사 당신이라도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어서 부장좀 맡아줘요 였으니....

[루리웹-5814936885]

작중에서 아야메 - 뭔가 대단하지만 어딘가 가버릴거 같은 사람

나구사 - 든든하고 동경하는 선배 취급이었자너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아 그랬나

[검은식칼]

언급은 함. 근데 실종 됐는데 나구사빼곤 너무 무덤덤한 반응이긴하지. 그냥 스토리 자체가 너무 허술하고 구멍이 많음. 개인적으로 블아 스토리 중에선 젤 별로임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그래서 애들 단체로 환술걸려서 착각하는건가 싶어서

[MD브루노]

안친한가 보지

[미미르]

애들 반응 보면 애들이 아야메 보다 나구사를 더 좋게? 윗줄로 보는게 있어서 나구사 본인 생각이랑 다르게 아야메가 열등감이 심했을거라는 듯한 반응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