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동안 갇혀있어도 기억되는 '백토 더 도박'
코유키 전산 해킹해서 수감기록 바꾸지 말라고 했지
마지막에 급 훈훈한척 하지말라고 ㅋㅋㅋ
채권 횡령해서 밀레니엄이 아비도스꼴 날뻔했는데 영원히 기억되어야지 ㅋㅋㅋㅋ
유우카 : 중요한건 내가 왜 15년간 가뒀을까가 아니라 15년만에 풀어준 거라고 생각해 봤어?
내가 이만화 처음 보면서 떠올린건 키보토스 멸망할때 코유키라도 살리려고 가둔게 아닐까 생각들더라 ㅋㅋㅋㅋ
선생님이 부르니까 학생으로 돌아가는 연출 좋아
코유키 전산 해킹해서 수감기록 바꾸지 말라고 했지
15년이 아니라15시간 인가
무슨 방이 scp인가
채권 횡령해서 밀레니엄이 아비도스꼴 날뻔했는데 영원히 기억되어야지 ㅋㅋㅋㅋ
마지막에 급 훈훈한척 하지말라고 ㅋㅋㅋ
유우카 : 중요한건 내가 왜 15년간 가뒀을까가 아니라 15년만에 풀어준 거라고 생각해 봤어?
선생님이 부르니까 학생으로 돌아가는 연출 좋아
경제사범인데 밀레니엄 데이터 베이스에 영구히 보존해야지
내가 이만화 처음 보면서 떠올린건 키보토스 멸망할때 코유키라도 살리려고 가둔게 아닐까 생각들더라 ㅋㅋㅋㅋ
쿠로사키 '더 갬블러' 코유키 3대 학원 내부에선 수많은 권력다툼과 이념 대립이 존재해 왔지만, 오롯이 도박 그 자체를 위해 그 중 하나를 파산까지 몰고 간 범죄자는 그녀가 유일하다 범죄자 중 사상범과 충동범이 많은 키보토스 특성상, 그녀의 죄질은 생소함을 넘어 실로 만인의 두려움을 살 법한 내용이었다
나치 전범들 수감 전용으로 만든 감옥에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잔당(아마 루돌프 헤스였나 그럴거임) 이야기 생각나네
"코유키씨는요, 말이 너무 많아"
이거 꼭 사망, 인격말소, 루프물, 통속의 뇌, 매트릭스 전개 같은 느낌 들어서 기분 이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