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절 이야기 하면서 그땐 그랬지 같은 추억 곱씹으며
껄껄 거리는 분위기도 있음 1 하던 할배들도 허허 그땐 그랬지 할텐데
지금 지휘관 제대에 있는 1 시절 인형 이라곤 그로자 뿐인데 애도 뭐 마인드 상실? 기억 상실 어쩌구로
기억 없다고 하고 사실상 말이 그로자지 우리가 알던 1 그로자랑은 솔직히 말해서 별개의 인물이라
옛 시절 이야기 할만한 애들이 없음
가끔 그로자랑 지휘관이 옛 시절 이야기 해도 그건 우리가 모르던 10년 사이 공백 이야기라
그건 우리도 모르는데?! 같은 상황이고
그래서 카리나 움뀨나오는 곳이 제일 재밌었다고 다들 그러는거 같음
그래서 카리나 움뀨나오는 곳이 제일 재밌었다고 다들 그러는거 같음
먹거핀이나 떡밥 같은게 너무 많아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눈에 보이질 않아 한 사건을 해결해도 찝찝함이 자꾸 남아서 밥먹다 체한 느낌임
다츄어 처음 잡을때가 뭔가 스토리 진전이 있는가 했는데 다시 폐지 줍기 생활로 돌이가서 재미도 없는 반복 상황이 계속 나오니 스토리 몰입도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