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뒤집어 엎을지 말지 계속 고민하는 모습보고 탑신병자보다 얘가 더 타노스에 가깝지 않나 생각됨ㅋㅋㅋㅋㅋㅋㅋ
이병헌 의도가 궁금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