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벤트 하기전에 엔케팔린으로 쓰던 감성 맞게 썻나 테스트 삼아 끄적였는데
초반 스토리 뭐랄까 떠어어억바ㅂ바아아압~ 이라서 묘하게 하던 부분은 재탐독했음.
목표는 새해가 가기전에 7장 연재 끝내는거라 빨리 하이라이트 부분을 봤으면 싶기도 함...
여튼 기다리시는 분도 있을탠데 맛보기 살짝 남기고 가는 점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 하기전에 엔케팔린으로 쓰던 감성 맞게 썻나 테스트 삼아 끄적였는데
초반 스토리 뭐랄까 떠어어억바ㅂ바아아압~ 이라서 묘하게 하던 부분은 재탐독했음.
목표는 새해가 가기전에 7장 연재 끝내는거라 빨리 하이라이트 부분을 봤으면 싶기도 함...
여튼 기다리시는 분도 있을탠데 맛보기 살짝 남기고 가는 점 죄송합니다.
언제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언제나 고마울 따름입니다
초반은 진짜로 떡밥 뿌리는 스토리라서 좀 지루하긴하지 특히 라만차랜드 입성전에는...
대폭발을 만드려면 밑작업이 있어야죠. 그를 위한 떡밥이니, 가볍게 넘어가고 나중에 곱씹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떡밥만 가지고선 다음 스토리 예상이 안가는 제 입장에선 말입니다. 돈키호테의 시덥잖은 모험 이야기도, 혈귀들이 어트랙션으로 이야기하는 과거 이야기도... 화려한 피날레를 위한 밑준비니까요. 이제 밈이 넘쳐나는 7장 중편으로 들어갈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