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전2)흥국이가 꿈꾸던 생활 하고있던 캐릭터.JPG

[사료원하는댕댕이]

그로자

10년간 지휘관이 운영하던 엘모호 생활은 극소수의 인형으로 운영되어왔고

그 극소수 조차도 없어서

그로자랑 둘이서 일하던 기간도 꽤 김(나중엔 쌀술이 포함)

이렇게 지휘관은 그로자랑 일했는데

이건

딱 흥국이가 원하던 그대로의 생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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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흥국이 흑화함?

[바보 도미니코]

뉴럴에서 사고로 정신이 잠시 나뉨

[한니발 바르카]

뉴럴에서 지휘관이 이빨까는 스토리에 나오는 흥국이 ㅋㅋㅋ

[별윗너울]

뉴럴 클라우드 라는 소전 외전겜에 나오는 흥국이 복제체인가 그럴거

[베이커베이커]

그런데

그로자는 기억 초기화+ 루니샤 인격탈취...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소녀전선에서 어떤 인형이 출시되면 가장 논란이 될지 얘기가 나오던 와중에 "진짜 그로자요" 라는 말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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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염지대에 들어선 지 얼마 안 된 초짜 현상금 사냥꾼인 시절에 지휘관은 그로자와 재회했습니다.

다시 만난 그로자는 어딘가 변한 듯하여, 과거의 일을 잘 꺼내지를 않지만, 지휘관과 함께 먹고살기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튼튼한 신뢰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아무리 "엘모호"의 멤버가 수시로 변화해도, 그로자는 언제나 지휘관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대장입니다.

그로자는 대장으로서 소대원을 효율적으로 통제하여 작전을 펼칠 수 있지만, 인간관계 처리에서 약간 서툰 면이 있습니다. 그외에 그로자는 지휘관의 식사도 책임지고 있습니다. 맛은 보장 못하지만 적어도 영양은 충분합니다.

프로필만 봐도 논란의 여지 없이 엘모호 안방마님.

[맘마통]

[루리웹-8329133273]

전작에서 그리폰의 몇년동안 이뤄진 그 많은 연애와 웨딩드레스까지 챙긴 서약들,
개인간의 약속들도 전부 다 아이고 부질없다~

오직 루니샤만!

아, 아니 그로자만!

[에휴 니얼굴]

그래서 소전1에 그로지 말자에서
표독스런 착정그로자 된거군

[들쥐의하루 Mk2]

하지만 마음속에는 이미 이 세상 사람 아닌 여자만 영원히 남아있는거지

[마스터base]

마흐흐흑

[Karbonator]

[튀김아리스]

마흐앙 마흐흑 마흐흑

[센트리건 선배]

너는 나의 마흐리안이 아니며 나의 마흐리안이 될 수 없다
내가 그녀의 로빈이 아니었고 로빈이 될 수 없었듯이

[등긁개아저씨]

하지만 나랑 같이 불지옥으로 떨어질 순 있다

[어두운 충동]

쟤 얼굴 왜저래ㄷㄷ

[이젤론]

뉴럴쪽 스토리임 ㅇㅇ

[바보 도미니코]

뉴럴은 어느 서버내에서의 프리퀄
서버내부다보니 바이러스가 있고
사고로 정신이 둘로 나뉜 흥국이의 일부가 바이러스에 감염

[Ready-O-Active]

오..막짤표정 꼴리는데..

[귀네즘]

소대만 달랐다면 지휘관이랑 좀더 오래 붙어있었을수도 있겠네

[zoo779]

생각해보니 소전1때 디비전 콜라보로 1번 뉴럴때 1번 흥국이는 작중에 엄청 안 나오는 동일인물 다른 개체 사건이 나왔네 소전2에서도 나오면 개근이겠군

[方外士]

이제 2에선 그로자와 박터지게 붙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