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코즈믹 호러 ㄷㄷ
오히려 운석으로 해서 화제가 된거 아니었나
운석소환도 가능한 초능력자 주제에 모종삽으로 죽지 말라고...
뭐 저정도면 죽어줘야지
고양이 모습을 한 우주의 신이라도 죽인 건가. 아니면 우주의 신이 아끼는 고양이를 죽인 건가.
저정도 영향력이면 고양이가 아니잖아
고양이가 아니라 토착신이라도 죽인듯
오히려 운석으로 해서 화제가 된거 아니었나
뭐 저정도면 죽어줘야지
죠죠냐고
아오 대장시치
범죄자는 놓치지 않습니다.
도황의 새장도 못자르는 맹인 4스타가 어디라고 튀어나와
"하려면 철저하게...!"
저정도 영향력이면 고양이가 아니잖아
고양이 모습을 한 우주의 신이라도 죽인 건가. 아니면 우주의 신이 아끼는 고양이를 죽인 건가.
신 : 아 씨바 NPC가 내 최애캐 죽임 ㅅㅂ 닌 뒤졌다
운석소환도 가능한 초능력자 주제에 모종삽으로 죽지 말라고...
죽어야 강해지는 스탠드!
죽어서 더 강해지는 사후넨!!
고양이가 아니라 토착신이라도 죽인듯
고양이 : 네? 내가냥?
공식이 몰알아?
네페르피트 죽였으니 사후넨이 저정도는 되야지 헌터헌터에서 봤어
스트레이 캣츠!
무서운게 딱좋아 시리즈에서 무리수 아닌게 있었나? 하면서 내리는데 마지막 뮈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비루 발동시?
적어도 비행기로 하라고
원래는 비행기로 할려고 했다는 말이 있긴 함 ㅋㅋ
문제는 공포학교라는 일본 만화에 꽃 수대로 사람이 죽는데 마지막에 비행기가 떨어지는 내용이 있었던지라 비행기였으면 빼박 표절이었음 ㅋㅋㅋ
저 만화에서 항상 나쁜놈은 이름이 신동효로 나옴
도황 : 운석은 나 도플라밍고가 막아냈으니 학생들은 안심하라구~!후후훗
이거 정작 여럿 쪼개져서 떨어지는 바람에 피해는 여전히 그대로인...
저거 스탠드임 4부에 나옴
튤립을 씨앗으로 꽃보려면 몇 년은 걸리는데 흑흑
모종삽을 던저서 고양이를 죽였다는게 무리수지?
수가 늘어나면 운석을 떨어뜨릴 수 있다.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