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림칙해서 일부러 산빵도 뎁히고 안에서먹는데 십새가 안가고 계속 나이몇이니 혼자니 이지랄하더라고 꺼지라하고 시비붙어서 보내고 가는거보고 나도 장보러 홈플가는데 구급차가 그방향으로 사이렌 울리면서가길래 시발 설마해코지했나 괜한짓한거아닌가 ↗나나댔네 시발하고 ↗나뛰어왔드만 다행히 아니더라 알바생은 저새낀왜또왔어하는표정이고 존나다행이였어...
순간 속으로 이새끼도 했을듯
착해
착하진않음 오지라퍼임..
순간 속으로 이새끼도 했을듯
뭐하고 있어! 이번엔 네가 고백해야지!
자주뵙는데 민폐야....나보다도 열살은어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