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28. 지식. 안전.
https://scpko.wikidot.com/scp-028
미시건 주 북부에 있는 영역으로, 이 영역에 들어선 사람은 완전히 랜덤한 지식을 얻게 된다.
어떤 요원은 지식을 얻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더니,
웃음을 터트리며 동료를 쏴서 부상을 입히고, 죽이고, ㅈㅏ살했다.
생각나는 경우의 수
1. 용의자가 경장을 살해하고 도주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라서? 슬슬 상대하기 귀찮아져서? 범인이 맞고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어서?
2. 관리 부주의로 녹음기 배터리 방전. 시말서 작성.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었고 질문의 대답은 시시했음
3. 진범이 잡혀서 풀어줌. 더 이상 취조할 수 없게 됨
4. 사건 불성립. 시신이 아니었고 모두 살아 있었음. 몰래 카메라였을까?
5. 소행성 충돌, 지진, 방화, 테러, 기타 취조 불능 상태에 빠짐
6. 용의자 심문은 처음부터 없었고 정신병원에 갇힌 경찰 지망생(환자)의 망상
7. 답변은 들었는데 처음 듣는 언어라서 쓸 수 없었음.
8. 어제 이 댓글에 비추 준 사람은 곧 알게 될 곳이지만, 우리는 딱히 몰라도 되는 곳이었음.
천국이 없다고 했을 때, 다음 질문을 할 정도의 여력이라면 사후세계 여부가 죽음을 선택하는 기준이 아니고, 선택 결정의 다음은 현실성 여부로 넘어간다고 봐야 할듯.
지금 살고 있는 것 자체가 가상 세계의 영역이라면 저렇게 컴퓨터 마냥 묻는 말만 대답이 가능하고,프로그램과 같이 예지로 이어지는 결과가 정해져 있으며, 현실의 가치가 한없이 나락이라서 죽음을 선택한다는 결과가 된다면, 본문내용의 미스테리는 어느정도 맞을 듯한데 말이지.
인터넷에 나온 건 전부 실화입니다
너흰 항상 마지막엔 그 질문을 하는구나
반 다크 홀름 : 야! 이자식 군화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
[로그아웃하시고 만나시면됩니다]
???: "깊고 어두운 환상이 있습니다."
근데 너는 악기가 될거야
???: "깊고 어두운 환상이 있습니다."
Sieg Choys
반 다크 홀름 : 야! 이자식 군화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
실화임?
연어김밥ㅤ
인터넷에 나온 건 전부 실화입니다
인터넷에 안 나온거 전부 음모론 취급하며 거짓이라고 하는 거 보면 맞는 말일듯
인터넷에 나온 건 전부 실화입니다 -에어브라함 조지 부시 워싱턴-
너흰 항상 마지막엔 그 질문을 하는구나
이제 경찰도 자1살하나
이글은 진실을 듣고 자살할정도의 죽은 뒤에 존재하는 것이 포인트 같음
천국이 없는데 자1살을 선택한다면 대체 죽음 그 이후엔 뭐가 있는거지...
환생?
죽은 제인 다시 만난다고 하니 환생또는 평행우주?
하나가 되는거지...
천국은 없고 아스트랄 라인이 있을거야
????
유두자위한 유게이는 총 몇명이지?
의외로 100명은 안 넘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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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NEETthing
근데 너는 악기가 될거야
니코니코는 평등하지 않다
근데 저거 데스노트를 사용한 자만 그런거 아니였나..?
모두가 자살했다는건 생각보다 좋은 무언가가 기다린다는것 아닌가
희망이 없으면 사람은 무너지니
뭔가 SCP같네
SCP-028. 지식. 안전. https://scpko.wikidot.com/scp-028 미시건 주 북부에 있는 영역으로, 이 영역에 들어선 사람은 완전히 랜덤한 지식을 얻게 된다. 어떤 요원은 지식을 얻고 나서 생각을 정리하더니, 웃음을 터트리며 동료를 쏴서 부상을 입히고, 죽이고, ㅈㅏ살했다.
무섭다
볼때마다 죽은애들의 마지막 질문을 경찰이 하고 끝나는거랑 로또번호 오름차순이다가 15만 갑툭튀한거 신경쓰임
기계에서 나온 순서대로 아닐까?
보너스 번호인가봐
또 봐도 괴담으론 안 느껴져. 이유가 뭘까?
생각나는 경우의 수 1. 용의자가 경장을 살해하고 도주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라서? 슬슬 상대하기 귀찮아져서? 범인이 맞고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어서? 2. 관리 부주의로 녹음기 배터리 방전. 시말서 작성.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었고 질문의 대답은 시시했음 3. 진범이 잡혀서 풀어줌. 더 이상 취조할 수 없게 됨 4. 사건 불성립. 시신이 아니었고 모두 살아 있었음. 몰래 카메라였을까? 5. 소행성 충돌, 지진, 방화, 테러, 기타 취조 불능 상태에 빠짐 6. 용의자 심문은 처음부터 없었고 정신병원에 갇힌 경찰 지망생(환자)의 망상 7. 답변은 들었는데 처음 듣는 언어라서 쓸 수 없었음. 8. 어제 이 댓글에 비추 준 사람은 곧 알게 될 곳이지만, 우리는 딱히 몰라도 되는 곳이었음.
scp를 너무 봐서?
저 4명은 끔찍한 진실을 알아버리고 자1살한건가, 아니면 사후는 현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황홀하기에 자1살을 한걸까.
역시 노아쨩은 뭐든지 아는구나
천국은 없지만 죽은 제인은 볼수 있다네. 그럼 뭐가 있죠? 그러고나서 자살하나 보네...
이런게 ㄹㅇ 나폴리탄괴담이지
영화 마터스가 생각나는 이야기네오
이런 류의 로어는 참 좋다
초월적으로 범위가 넓은 앤서토커네
다음주 로또는 저걸로 사야지
천국이 없다고 했을 때, 다음 질문을 할 정도의 여력이라면 사후세계 여부가 죽음을 선택하는 기준이 아니고, 선택 결정의 다음은 현실성 여부로 넘어간다고 봐야 할듯. 지금 살고 있는 것 자체가 가상 세계의 영역이라면 저렇게 컴퓨터 마냥 묻는 말만 대답이 가능하고,프로그램과 같이 예지로 이어지는 결과가 정해져 있으며, 현실의 가치가 한없이 나락이라서 죽음을 선택한다는 결과가 된다면, 본문내용의 미스테리는 어느정도 맞을 듯한데 말이지.
"내가 그때 지워버린 개쩌는 야동은 어디서 다시 볼 수 있죠?"
망한 게임 끝까지 힘들게 하느니 빠르게 지금 바로 리셋 가능하다고 하면 바로 리셋하는거지 ㅇㅇ
당신이 살면서 가장 후회한 선택을 하던 시점으로 돌아가요
애초에 경장이 죽은거 아님?
저거 비슷한 인터넷에 돌던 소설이 있었는데..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진실 알게된 사람들이 전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후 세계기 없다고 자살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