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2 의 성기훈 차이점은 머리스타일이랑 인상말고 바뀐게 없음
모든게 충동적이고 대책없고 운에 맞기는 도박성 플레이어임 한마디로 모든순간 복권을 긁음.
안되면? ㅈ됬다. 한마디로 끝남
그런데 또 운은 존니좋고 본인은 그걸 운이라고 생각을 안함 신념도 어설프고
팀운도 오지게 좋음
전대회 우승자로써의 리더쉽은 이병헌임. 성기훈은 인상만쓰고 다 살려야한다는 개소리만 하면서 정작 본인스스로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행동을 전혀 안(못) 함 입만 산거임. 상우의 평가가 정확함
리더로써 팀원이 따르는건 전대회 우승자라는 권위주의적인 부분 그거 하나때문임. 능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본인을 희생하면서 까지(상금을 모두에게 나눠준다거나) 여기사람들을 구할 의지도 없음 아니면 거기까지 사고를 못할정도로 머저리 이거나
그런면에서 7화도 성기훈은 충동적이고 도박러로써 팀원들에게 망상속에서나 일어날 일을 계획하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엿바꿔먹기 신념을통해
이병헌이 이새끼 뭐지? 하면서도 그나마 맞장구 쳐준 덕분에
그 망상을 실제계획으로 옮길 수 있었지, 이것도 운임 성기훈은
운으로 전대회에서 우승했고 운으로 대회에 참가했고 운으로 2라운드까지 통과 했고 또 운으로 망상속 계획을 실행시킴
성기훈에게 꽝은 없었던거야 모든 복권이 다 당첨이였어 그게 1등이냐 3등이냐의 차이만 있었을뿐. 다른 참가자들은 가차없이 꽝(죽음) 을 당하니
성기훈은 그런것에 무뎌져버리고 있는거야
그러니 그런 븅신같은 계획을 실행하는거고 죽음을 무릅쓰는 행위도 하는데
(탄창가져오기 등) 그것도 무뎌져서 가능한거야 본인이 죽을거라는거에
대한 공포감이 무뎌져버린거임
그렇게 친구는 죽게되는데 이것역시 본인은 안죽으면서 꽝이아님
소름끼치게 한심한 캐릭터도 감독의도가 분명하다고 느꼈음.
맞는말인데 제목은 스포 붙이는게 어떰?
성기훈의 계획은 선택지가 절묘하게 막히면서 그럴만한 상황이기도 했는데 그때 이병헌이 제시한 방안을 물리치고 자신의 주장대로 밀고 나갔을때 리더로서 책임이 생기고 동시에 그 책임이 친우의 죽음이라는 형태로 돌아왔지 마치 이병헌이 정말 괜찮겠냐고 재차 확인했을때 준 총탄이 팀원을 사살하는 총알로 돌아왔을때처럼
이병헌이 프론트맨이 된거처럼 성기훈이 결국 흑화해서 프론트맨될듯
그나마 성기훈의 책략(?)이 빛을 발했던 첫번째 게임에서도 성기훈의 책략때문에 무더기로 탈락하는 사람이 속출했었음. 일렬로 서면 도미노꼬라지 날걸 생각을 안함.
솔직히 맞말임 개인적으로 장동민이 오겜보고 리뷰해줬으면 좋겠음 신랄하게 비판해줬으면..
다 좋은 말인데 스포 주의를 빼먹었어 친구야;;
오겜 빨리 보길 잘했지
솔직히 맞말임 개인적으로 장동민이 오겜보고 리뷰해줬으면 좋겠음 신랄하게 비판해줬으면..
맞는말인데 제목은 스포 붙이는게 어떰?
성기훈의 계획은 선택지가 절묘하게 막히면서 그럴만한 상황이기도 했는데 그때 이병헌이 제시한 방안을 물리치고 자신의 주장대로 밀고 나갔을때 리더로서 책임이 생기고 동시에 그 책임이 친우의 죽음이라는 형태로 돌아왔지 마치 이병헌이 정말 괜찮겠냐고 재차 확인했을때 준 총탄이 팀원을 사살하는 총알로 돌아왔을때처럼
이병헌이 프론트맨이 된거처럼 성기훈이 결국 흑화해서 프론트맨될듯
이병헌이 정체 밝혀서 멘붕온 상태일때 설득시켜서 후임자 될거 같긴함
그나마 성기훈의 책략(?)이 빛을 발했던 첫번째 게임에서도 성기훈의 책략때문에 무더기로 탈락하는 사람이 속출했었음. 일렬로 서면 도미노꼬라지 날걸 생각을 안함.
다 좋은 말인데 스포 주의를 빼먹었어 친구야;;
오겜 빨리 보길 잘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