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 훈 시즌2에서도 각성은 커녕 여전히 병 형신이야. 계속 얼척없이 굴어서 관객들한테 조상우 빙의시킬려고 함. T-1000 공평함을 그렇게 강조하시던 분이 VIP 눈치한번에 유리다리 불 꺼버린 선택적 신념 컨셉충. 성기훈 보고 영웅놀이 하냐고 조롱하는데 그럴 자격도 없는 놈임. 오히려 꾸준히 카누만 팔았고 최후까지 일관적이었던 공유가 신념이 훨씬 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