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 이런 것들은 방문판매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는 불법이 아니니까.
이익구조가 정상적으로 생겨먹었냐, 정상적으로 회계보고와 납세를 하고 있느냐, 수익배분률이 규정에 맞느냐 등을 따짐.
암웨이나 애터미도 일단 표면상으론 그런 적법테두리 안에 있은지 수십년이 되어가니까 아직 법적으로 쳐맞지 않는 것 뿐.
듣기로, 적어도 거엑의 초기가입비, 등급유지를 위한 월별실적목표, 내돈꼬라박 필수 등 악랄조항이 없어서 그나마 낫다곤 하는데, 판단은 각자 알아서...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지는 중요하지 않고, 첫 번째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 것이 중다요하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라을지도 당신은 아무 문제 없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하나나 읽는 것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제품은 좋다 이게 대표적인 깨스라이팅임
암웨이 우리나라에서 진짜 IMF 직후에 우르르 많이하고 거기서 실적 올린다고 빚내고 뭐하고 해서 사회문제됨
그 때도 나온 이야기가 무리해서 빚내서 하지말고 그냥 치약이나 뭐 소소하게 괜찮은 상품 위주로 소량으로 팔고 그러면 된다 빚내서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이러는데 구조가 소소하게 파는걸 용납하지를 않음
소소하게 파는 사람들이 있다하면 자기돈으로 잔뜩 샀다가 재미도 못보고 그냥 돈만 날리고 남은 물품파는거일 확률이 99%
이런 다단계들은 시작은 치약이니 칫솔이니 그런 작은 게 좋다고 유혹해서 여러 세미나나 교육 참석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세뇌작업에 들어감. 결국에는 포인트를 맞추기 위한
물품구매가 반 강제적으로 이루어짐. 거의 대부분의 네트워크 방식이고 특히 종교와 결합되어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가격이면 비슷한 물건들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니 여러 다단계들은 가급적 시작도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위에 너무 빠져서 고생한 사람들이 많아 여러 회사들 정보공개까지 해서 매출분석과 세미나 참석까지 해봤음.늦게 시작한 사람은 절대 돈을 벌수없는 구조입니다.)
암웨이, 애터미 "물건은 좋더라"라고 다들 세뇌되어 있음 그게 무서운 점임
다단계 제품들의 품질은 그냥 공장에 돈주면 나오는 OEM 제품 수준임
물론 대량으로 제조하니까 소량보단 가격이나 품질이 조금 나을 순 있지만 절대 엄청 좋거나 하는 건 아님
이 글의 댓글들만 봐도 "제품은 좋더라"라는 댓글이 몇 개인지 보면 알 수 있음
다단계 사원들이 암약하는 거일 수도 있음 ㅋ
애터미 얘기 나올때마다 쓰는 애터미 제품 실사용기입니다.
한때 어머니께서 지인 소개로 애터미 제품 몇가지를 구입하신 적이 있는데
1. 김장김치: 배추에 소금 뿌린 다음 절여질 시간도 없이 그냥 소금 씻어내고 김치속 처발처발 한 수준이라
간은 전혀 안되어있고 배추는 생 배추 그대로. 도저히 사람 먹으라고 만든 제품이 아니라서 쌍욕하면서 전부 음식물쓰레기행.
2. 웰빙 해물 건면: 건면임을 감안하더라도 세상 살면서 먹어본 라면 종류 중에서 최악의 제품. 이 또한 도저히 맛이 없어서 다 버렸습니다.
이 두가지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보고 어머니께 두번다시 애터미 물건 구입하지 마시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공산품이 품질이 괜찮을 수는 있어요.
결국 공산품은 규모의 경제라 대량생산이 되면 가성비가 좋아지니까.
그렇지만 결코 품질이 '좋다' 고 말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러 품질보장도 안되는 저런 물건을 사느니 그냥 검증된 마트 pb 상품을 구매하는게 현명한 소비입니다.
“다단계지만 제품은 괜찮던데?”
이문구로 쉽게 접근해서 결국 물건 강매까지가도도록 엄청 노오력함.
현실은 좋은 제품을 다단계회사 아니어도 구매할수 있는 구조(이커머스)를 현시대에는 누구나 이용가능.
다단계 구조상 초기 멤버 아니면 돈버는 사람은 상위0.1%임. 합법 다단계는 후원수당(지급금액)을 공개하는데 가서 보시면 전체 회원 중 월 200만원 이상이 1%가야 보임..1,000 이상 수당받는사람은 거의 상위 0.1%
다단계는 '나도 잘하면 올라간다' + '못올라가도 제품은 좋으니 크게 손해는 아님' 으로 이중구조로 사람의 판단기준을 해이하게 만들어서 참가하게 만듬.
결국 안써도 될 돈 쓰게만드는거고 뭐 '합법적' 이라고 하는곳도 있긴한데
주식투자해서 손해보는것도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는거처럼 단순히 참가자한테 책임전가 하는거 뿐
대놓고 다단계라 뭐 할말이 없네
실제로 이거 별명이 애미터짐이였던 것 같은...
다단계 오랜만에 보는데 오랜만에 봐도 ㅈ같군
다단계 하면 애미가슴 터지긴 할 꺼 같음
애미터짐이래도 할말없는 사업방식이긴 한데..
그래서 별명이 애미터짐이잖인
대놓고 피라미드인데 왜 놔두는지 모르겠음
다단계 하면 애미가슴 터지긴 할 꺼 같음
그게필요하다
실제로 이거 별명이 애미터짐이였던 것 같은...
실제론 모녀가 같이 애터미하는 경우도 많다 예전 여친이 그랬었음(남자만나는거 걸리고 일에 집중하라고(?) 혼나서 헤어졌지만)
대놓고 다단계라 뭐 할말이 없네
시바 불법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ㅋ
네트워크 마케팅인가 머 그런 합법적인 용어가 있데요. 왜 아냐고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상사가 말하기 전까진..
난 군대후임..
난 군대동기
다단계 오랜만에 보는데 오랜만에 봐도 ㅈ같군
ㅋㅋㅋ 진짜 다단계네.
그래서 별명이 애미터짐이잖인
핵분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터짐이래도 할말없는 사업방식이긴 한데..
대놓고 피라미드인데 왜 놔두는지 모르겠음
합법피라미드라서?
합법은 3단계까지만허용.
사실 다단계 자체는 불법이 아님. 그래서 암웨이도 아직까지 잘 살아있는거고.
다단계 네트워크마케팅 이런 것들은 방문판매와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는 불법이 아니니까. 이익구조가 정상적으로 생겨먹었냐, 정상적으로 회계보고와 납세를 하고 있느냐, 수익배분률이 규정에 맞느냐 등을 따짐. 암웨이나 애터미도 일단 표면상으론 그런 적법테두리 안에 있은지 수십년이 되어가니까 아직 법적으로 쳐맞지 않는 것 뿐. 듣기로, 적어도 거엑의 초기가입비, 등급유지를 위한 월별실적목표, 내돈꼬라박 필수 등 악랄조항이 없어서 그나마 낫다곤 하는데, 판단은 각자 알아서...
자기서 사기치고 나르면 문제인데 안나르면 딱히그런게 없으니까?
딴건 모르겠는데 솔직히 고등어는 맛있더라...
한번이라도 다단계 하면 인간관계가 괴멸 신용 날리면 사업 같은건 꿈도 못꿈
애미터짐 안가는 이유는 다단계라서가 아니라 그냥 기구가 별로여서
무한히 성장할때만 가능한 수익모델인데 멈추기 시작하면 아래그룹은 수익은 없고 소비만 강제됨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지는 중요하지 않고, 첫 번째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 것이 중다요하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라을지도 당신은 아무 문제 없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하나나 읽는 것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어르신들이 애터미 제품 많이 쓰시더라 치약같은거
우리집도 어머님이 애터미하신다. 동네 미용실에서 전파받으신 거 같던데. 그 미용실이 애터미 허브같은 곳이더라. 치약, 생수 정도만 사시고 애터미 자체도 옛날 다단계처럼 옥장판 강매하고 그런 건 없는듯. 나름 건실한(?) 다단계 기업이다.
암웨이 치약도 괜찮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다 쓰고 이거 또 사야지...근데 어디거지? 하고 알았음 ㅋㅋㅋ
90년대부터 암웨이 다단계 이야기 나올때도 그랬지 치약은 좋다고... 또 등급 올리려고 사제기도 막아서 평도 좋았음 이쪽으로 사기로 사라진 회사들 말곤 탑 1위 계속 유지중에 스벅 잘나갈때 만큼 벌어들이던
알게 모르게 세뇌된 것임 그냥 치약 공장에 맡겨서 만드는 OEM 치약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암웨이 치약 좋다"는 얘기를 여기저기 퍼뜨려서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암웨이 (다단계인데) 물건은 좋더라"라는 이미지가 심어져 있음 애터미도 마찬가지임
제품은 좋다 이게 대표적인 깨스라이팅임 암웨이 우리나라에서 진짜 IMF 직후에 우르르 많이하고 거기서 실적 올린다고 빚내고 뭐하고 해서 사회문제됨 그 때도 나온 이야기가 무리해서 빚내서 하지말고 그냥 치약이나 뭐 소소하게 괜찮은 상품 위주로 소량으로 팔고 그러면 된다 빚내서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이러는데 구조가 소소하게 파는걸 용납하지를 않음 소소하게 파는 사람들이 있다하면 자기돈으로 잔뜩 샀다가 재미도 못보고 그냥 돈만 날리고 남은 물품파는거일 확률이 99%
천원짜리 치약을 만원에 파는게 문제지
엥 그렇군. 근데 실제로 쓸 때는 좋았어. OEM인지 아닌지는 잘 몰랐으니까. 최근에야 다른 치약들 많아서 더는 안쓰긴한데...
나 사회초년생일때 과장님이 나보고 부업으로 암웨이로 해보라고 계속 꼬드겼던거 생각나네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그냥 치약이나 샴푸같은거 사다주고했는데
잘 봐줘야 노말 페리오 치약인데.. 이걸 비싸게 받아 쳐먹으니..
의외로 애터미 제품이 품질은 좋았음 울엄니는 화장지 맘에 든다고 그거만 사오시더만
소개 소개를 하는거라 품질이 좋아야 정상인데 불법 다단계는 품질이고 뭐고 가격만 뻥튀기해서 실적 채우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문제죠.
화장지는 크리넥스가 제일 좋아
oem이고 동일 공산품대비 가격이 15%이상 비쌈 소소한 싸구려 소비재 빼고 중고가 라인인 화장품이나 침대매트 이런거보면 무슨 퀀텀양자기술 어쩌고 이러면서 과장 허위 유사과학으로 홍보하는 물건들 ㅈㄴ많음 소비재류로 유인해서 큰걸로 한 탕 하는구조
품질... 치약이랑 화장품 몇개 품목 선물받아서 써봤는데... 1/3쓰기전에 쓰레기통행 시킴. 뭐 버리는 성격 아닌데, 사람몸에 쓰는 물건로는 아닌건 확실함
여보세요?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요즘 운동하니? ...............
걍 판매 방식이 다단계인거지 불법적이나 강매 강요 같은건 없음 걍 뇌빼고 생필품 구매자 입장으로만 소비하면 나쁘지 않긴 함
애터미 프로폴리스치약 좋아서 옛날에 꽤 썼었는데ㅋ
이런 다단계들은 시작은 치약이니 칫솔이니 그런 작은 게 좋다고 유혹해서 여러 세미나나 교육 참석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세뇌작업에 들어감. 결국에는 포인트를 맞추기 위한 물품구매가 반 강제적으로 이루어짐. 거의 대부분의 네트워크 방식이고 특히 종교와 결합되어 있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가격이면 비슷한 물건들 인터넷으로 쉽게 구하니 여러 다단계들은 가급적 시작도 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위에 너무 빠져서 고생한 사람들이 많아 여러 회사들 정보공개까지 해서 매출분석과 세미나 참석까지 해봤음.늦게 시작한 사람은 절대 돈을 벌수없는 구조입니다.)
예전에 생리대 괜찮아서 썼던 기억 있음 ㅇ 그땐 다단계인 줄도 모르고 걍 어디 조그만한 회사인가보다 하고 썼고
아씨 제목 본 이후로 에터미가 아니라 애X터짐으로 보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은 좋지만... 흐음... 영업 잘뛰는 사람이라면 뭐 강추
암웨이, 애터미 "물건은 좋더라"라고 다들 세뇌되어 있음 그게 무서운 점임 다단계 제품들의 품질은 그냥 공장에 돈주면 나오는 OEM 제품 수준임 물론 대량으로 제조하니까 소량보단 가격이나 품질이 조금 나을 순 있지만 절대 엄청 좋거나 하는 건 아님 이 글의 댓글들만 봐도 "제품은 좋더라"라는 댓글이 몇 개인지 보면 알 수 있음 다단계 사원들이 암약하는 거일 수도 있음 ㅋ
다단계 분배구조상 인건비 분배랑 물품도 OEM이라 업체에서 정식으로 내는거보다 가격대비 좋을수가 없음...
애터미 얘기 나올때마다 쓰는 애터미 제품 실사용기입니다. 한때 어머니께서 지인 소개로 애터미 제품 몇가지를 구입하신 적이 있는데 1. 김장김치: 배추에 소금 뿌린 다음 절여질 시간도 없이 그냥 소금 씻어내고 김치속 처발처발 한 수준이라 간은 전혀 안되어있고 배추는 생 배추 그대로. 도저히 사람 먹으라고 만든 제품이 아니라서 쌍욕하면서 전부 음식물쓰레기행. 2. 웰빙 해물 건면: 건면임을 감안하더라도 세상 살면서 먹어본 라면 종류 중에서 최악의 제품. 이 또한 도저히 맛이 없어서 다 버렸습니다. 이 두가지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보고 어머니께 두번다시 애터미 물건 구입하지 마시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부 공산품이 품질이 괜찮을 수는 있어요. 결국 공산품은 규모의 경제라 대량생산이 되면 가성비가 좋아지니까. 그렇지만 결코 품질이 '좋다' 고 말할 수 없는 쓰레기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부러 품질보장도 안되는 저런 물건을 사느니 그냥 검증된 마트 pb 상품을 구매하는게 현명한 소비입니다.
거기서 김치가 나와?
제가 딱 이 반응이었습니다. 먹어보고는 "이딴게 김치라고?" 였구요.
애1미터gym으로 봤는데 애터미짐이었구나
“다단계지만 제품은 괜찮던데?” 이문구로 쉽게 접근해서 결국 물건 강매까지가도도록 엄청 노오력함. 현실은 좋은 제품을 다단계회사 아니어도 구매할수 있는 구조(이커머스)를 현시대에는 누구나 이용가능. 다단계 구조상 초기 멤버 아니면 돈버는 사람은 상위0.1%임. 합법 다단계는 후원수당(지급금액)을 공개하는데 가서 보시면 전체 회원 중 월 200만원 이상이 1%가야 보임..1,000 이상 수당받는사람은 거의 상위 0.1%
다단계는 '나도 잘하면 올라간다' + '못올라가도 제품은 좋으니 크게 손해는 아님' 으로 이중구조로 사람의 판단기준을 해이하게 만들어서 참가하게 만듬. 결국 안써도 될 돈 쓰게만드는거고 뭐 '합법적' 이라고 하는곳도 있긴한데 주식투자해서 손해보는것도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없는거처럼 단순히 참가자한테 책임전가 하는거 뿐
전에 ㅈ소 사장이 내 개인정보로 저거 가입시켜놔서 바로 신고 때리고 탈퇴했더니 왜 탈퇴하냐 ㅈㄹ 하던데 ㅋㅋㅋ
애터미 제품들 진짜 어느새 보면 집에 굴러다님ㅋㅋㅋㅋㅋㅋ 모르는새 어딘가에서 들어와있더라
애터미 댓글 알바 있음. 사이트 불문하고 제품 좋다고 옹호댓글 달고 그거 모아서 가져오면 정산해 준다고 교육함. ㅋㅋㅋㅋ.
이거 울동네 옆동네에 있었는데 다단계였구나
그냥 불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 사실상 우리 공동체가 피해를 보는건 맞잖아.
뭐 인셀덤도 비슷한거죠? 다단계 인간들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