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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총알을 한 발 더 쏴 서로 경쟁시켜 속도를 올린다면?
총과 총알은 별도라 총만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szP0uOZLZQ 보통 총알은 마하3으로 쳐내면 쉽게 막을수 있어서...
뭐? 그럼 총이 총격타입이 아니라 타격타입으로 변해서 나이프가 불리해지는데;
총과 총알은 별도라 총만 드립니다
나나치666
뭐? 그럼 총이 총격타입이 아니라 타격타입으로 변해서 나이프가 불리해지는데;
하지만 총알을 한 발 더 쏴 서로 경쟁시켜 속도를 올린다면?
뭐야 어캐했어여?
나이프를 먼저 쏘면 그만인 것이다
나이프 두개 날리면됨
위 쳐
나이프로 애무하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FszP0uOZLZQ 보통 총알은 마하3으로 쳐내면 쉽게 막을수 있어서...
9mm에 기원탄이 아니였다면 진짜 처냈을놈이긴 하다.
심지어 손만 조진게 아니고 손으로 들어가서 팔을 타고 어깨까지 터널을 뚫었다
그냥 방탄 장비 쓰는게 편하지 않을까?
총알 두발이 영차영차 하면 너무 빨라서 못자름;;
??? : 버터 나이프를 썼어야지!!
칼은 전기톱도 이긴다구욧!
1미터 이내에선 총꺼내서 쏘는것보다 칼로 찌르는게 빠르댔던가 그렇다고 총든놈한테 칼들고 돌격하라는 뜻은 아니다
어쩔 수 없는게 진찌 공평한 조건에 비교해도 칼은 휘두르면서 적과 겹치는 순간부터 딜이 들어가지만 청은 그 경로가 겹치고 좀 더 나가 확실히 몸체에 들어가고 트리거 당겨야 딜이 들어감. 근대 그런 상황에서의 속사에 특화된 사법이 또 있어서. 홀스터 에서 뽑는 순간 허리에서 앞으로 쏜댔던가?
프로페서의 기술이지. 기껏해야 마스터나 되는 놈은 못함
ㅇㅇ 존윅에서 하던것도 그런게 있다고 들었음
총이 샷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