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마비카, 시틀라리를 오전 11시에 뽑았는데
둘다 90렙 만들고 전무도 90찍고 마신 임무, 전설 임무, 평판 임무까지 싹 다 완료하니 오후 6시...
힘든 사회생활을 견디기 위해선 조금이라도 느리게 해서 매일매일 할거리를 만드는 게 좋을텐데 난 성질이 급해서 하루만에 모두 다 해야 함.
마비카는 공퍼시계를 주고 불공명 받으면 공격력이 2297인데
원마시계를 주고 불공명 받으면 공격력이 1821로 떨어지는 대신 원마가 360 정도가 됨.
근데 둘이 딜량 차이가 별로 없음. 오히려 공퍼시계가 댐지가 1만 정도 높음.
조합은 푸리나(2돌)-베넷-시틀라리-마비카로 썼는데 조합이 별로인가?
실로닌(2돌)을 푸리나 자리에 넣으니 잿더미 중복이 되어서인지 오히려 딜이 더 안 나옴.
아직 둘 다 출시된 지 반나절도 안 지났지만 내가 만든 조합보다 더 좋은 조합이 있을까?
성질 급한 게 단점은 아님 왜냐면 그냥 빨리 할 일 치워버리면 신경 쓸일 없어지니까 정신건강에 이로움
푸리나가 융해 가져가서 마비카 달 안터지니 로자리아 넣든가
푸리나는 마비카가 안씀
왠지 그럴 것 같더라구. 로자리아 말고 융해 반응을 가져가지 않는 다른 추천 캐릭은 없을까?
뭐야 듀얼 픽업임...?
맞음 신캐 두명 동시픽업 ㅋㅋㅋ
돈미쨩 류웨이...신년맞이 기념으로 돈땡기는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