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날 쇼츠에 의존하면서 선생님에게 이런저런 귀찮은짓을 하더니만 미카에게 하루만에 따이다니,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을거야 사람들도 어느정도 깨달은거겠지, 천박함으로 승부하는 불량고양이도 언젠간 한계가 온다는것을 말이야 나는 이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센세랑 비비는 데 는 성공했으니 누구보다 승자 아닐까.
미카 취급이 좀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이 생기긴 했다만, 인기 자체는 다양한 인기 학생들 중에서도 탑티어다 보니 어쩔 수 없지...
쇼츠에 등장한 적도 없는 누군가가 할 말은 아닌 데스와~
이 거리감 너무 맛있다..
미카 취급이 좀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이 생기긴 했다만, 인기 자체는 다양한 인기 학생들 중에서도 탑티어다 보니 어쩔 수 없지...
최고점 메인스토리의 주역 + 겹치지 않은 캐릭터성 + 귀엽고 예쁜 디자인 인기가 없을리가 없어.
부계 9개 만들어 돌리는 중
하지만 센세랑 비비는 데 는 성공했으니 누구보다 승자 아닐까.
잘그렸네 ㅋㅋ 이건 이 거리 빼고는 상상하기 힘듬
유즈키 초코
이 거리감 너무 맛있다..
이 밈은 진짜 개웃기네ㅋㅋ
키쿄야 같은 고양인데 말 좀.....
솔직히 미카가 야해서 어쩔 수 없었다
쇼츠에 등장한 적도 없는 누군가가 할 말은 아닌 데스와~
??? "...다시 한번 혈전으로 위아래를 가르쳐줘야만 하는걸까? 내가 분명 댓글로 누굴 저격하라고 했는지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가르쳐줬을텐데?"
키쿄 또 후배 괴롭히는거니?
나 구사구사야 후배 관리 안하니
키쿄는 2차창작 한정 + 누군가의 특정악플러야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