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 광고
"내일의 희망이 없으신 선생님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하는데 노숙자들이 죄다 단팥빵 집어가서 "이게 그렇게 맛있나..."하면서 먹다가 세모 병정이던 시절 참가자의 피가 묻은 채로 먹었던 단팥빵의 맛을 떠올리며 감동의 눈물 흘리면서 클래식 음악 듣는 공유
복권 광고는?
아니면 노숙자들에게 복권만 내밀고 빵은 안 주는데 "아유 저 빵은 왜 안줘유?" 하는데 노숙자들 앞에서 "이건 제가 먹을겁니다." 하면서 옴뇸뇸 먹고 살인미소 짓는 공유
아카데미과학: 아, 아쉽다...
빵맛이 죽여줘요.
님 광고사 직원이죠 지금 바이럴이죠?
술 담배 복권 광고는 쉽지 않음...
불법도박 근절광고에 나와도 좋겠군
"내일의 희망이 없으신 선생님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하는데 노숙자들이 죄다 단팥빵 집어가서 "이게 그렇게 맛있나..."하면서 먹다가 세모 병정이던 시절 참가자의 피가 묻은 채로 먹었던 단팥빵의 맛을 떠올리며 감동의 눈물 흘리면서 클래식 음악 듣는 공유
미하엘 세턴
아니면 노숙자들에게 복권만 내밀고 빵은 안 주는데 "아유 저 빵은 왜 안줘유?" 하는데 노숙자들 앞에서 "이건 제가 먹을겁니다." 하면서 옴뇸뇸 먹고 살인미소 짓는 공유
미하엘 세턴
님 광고사 직원이죠 지금 바이럴이죠?
그리고 카누를 마심
복권 광고는?
343길티스파크
술 담배 복권 광고는 쉽지 않음...
이제 단팥빵 광고찍으면서 복권을 밟는건가
아카데미과학: 아, 아쉽다...
??? 복권광고 할건데요?
빵맛이 죽여줘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임플란트 광고가 아닐까요!
저러고 파리 바케트! 탕 하면 이제 사장님 그 단팥빵있어요? 하고 내일 묻는 손님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