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사람에겐 유쾌한 사람이 오고 불쾌한 사람에겐 불쾌한 사람이 간다' '내가 문제였네 이 ㅅㅂㅅㄲ들아 잘왔다'의 주인공 칸 김동하 올해도 그 마인드는 변함이 없는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