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준공 후 미분양‘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건지.. 다 짓고 파는게 잘못된건가? 하자 걸리기 전에 넘겼어야 한단건가
그래야 더 큰 일 처럼 보임
주인님 심기 건드리면 큰일나서 그럼
악성이란게 결국 (방송국 - 건설사 지들 ↗같은 입장) 잘 지어놨는데 사는 사람이 없네! 이런 관점인데 뭔 ㅆㅂ... 살만한 곳에 가격 적당히 해서 후분양 받을 생각을 먼저 해야지 늬믜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