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웹소설 사이트 중에 소설가가 되자 라는 가장 메이저한 사이트가 있음
거기서 본 픽업 소설 중에 신명기였나 신존기였나
그런 이름의 웹소설이 있었는대... 그 소설 스토리가
주인공이 살고 있는 별은 각 종족. 부족들마다 자신들의 부족신을 모시면서
대대로 문양과 힘을 이어받아가면서 살아가고 있는대
사실 그 별은 위대한 왕이 그물처럼 펼쳐놓은 얇은 막에 의해 지켜지고 있고
그 막 밖에는 외신들이 별의 생명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고 먹어치워버리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 보고 있음
그리고 작 중 왕이 사망하면서 그 막이 사라져버리는 탓에
외신의 침공으로 개박살나버리는걸 이세계에서 온 주인공이 새로운 왕으로서
새로운 그물을 펼쳐서 외신의 침공을 막아내게 되는대..
아무리 봐도 이거 나타 스토리랑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