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계사격 쓰지말기.
은폐로 시작해서 기습 걸때 쓰는건 상관없는데, 전투 중에 그냥 경계 누르는건 턴을 버리는 행동임.
특히 초반에 안그래도 명중률 낮은 애들이 경계 페널티까지 입어가며 쏘는 사격이 맞겠음?
사격 각이 안나오면 완엄으로 뛰어가서 숨든지, 잠복을 해서 방어를 늘리자.
2. 가능하면 무조건 완전엄폐에서 턴 끝내기
반엄에 숨는다는건 ‘안 맞았으면 좋겠다’ 고 희망하는 것에 불과함. 개억까 터지면 완엄에서도 크리 처맞는 게임이니 반엄에 숨었다가 처맞고 아 엄폐했는데 왜 맞아 운빨ㅈ망겜! 하지 말고 무조건 완엄을 찾아서 숨자.
영 후달리면 지원 프로토콜이라도 걸어줘.
뉴비들이 지원 프로토콜을 잘 안쓰는데, 특수병은 그 턴에 특별히 해야할 행동이 없다면 쿨 돌아올때마다 지원을 넣어줘야 함. 그정도로 유용한 기술이야.
근데 패널티 먹은 경계가 반엄에 대놓고 쏘는거보단 잘 맞지 않던가? 뉴비기준이니 탄창관리나 이런게 빡세서 조금 그럴 순 있는데, 어느정도 관리 요령만 생기면 경계가 턴 버리는게 아니라 죽을뻔한거 살리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는거 같은데...
정신지배 안당하도록 기도하기
불합리하다 불합리해 ㅋㅋㅋ
뒤로 빠져서 니가와 시전
누구보다 빠르게 탄개발하기 총보다 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