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두 씨바색기들아...
니들중 한쪽이 더 억울한건 이해하겠는데, 그렇다고. 최약자를 희생양으로 죽이면 어쩌자는거냐...
이런말 하기 머하지만, 몰도바는 유럽 상거지중 최빈국으로 항구도 없고, 국토는 둘로 쪼개져서
총만 않쏘는 사실상 내전중이고, 그래도 유럽이라고 인도적 지원도 거의 없어서
거의 농업과 관광, 해외 근로자들 송금으로 굶주림만 면하는 형편인데
얘네들은 인간적으로 가스 줘야지, 이 한겨울에! ㅆㅂ 푸틴, 젤렌스키 개객기들아!
얼마나 빈곤한지, 사실상 유럽 매춘부의 고향이라고 알바니아, 발칸반도와 더불어 놀림받는
최악의 경제인 나라에게 ,이렇게 까지 했어야 됐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의 이치라더라,
이제 벌을 받아라, 둘다.ㅡ.ㅡ
참고)너무 가난해서 뭐가 하나도 없음.
근처의 루마니아 국경도시 이아시라는 곳이 좀 큰 도시인데,
루마니아 몰도바 합쳐서 투어할때 거치는 곳이며, 거의 20세기 중후반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
전기가 없어서 흐루시쵸프가 소련 재건할 시기 만든 인프라조차 유지하는게 힘듬.
몰도바는 루마니아 국경도시보다 못한 거의 필리핀이나 캄보디아 수준의 빈국이라보면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