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oul.co.kr/news/1994/04/30/19940430016003
빅토리아호 공해로 죽어간다/아프리카 최대규모… 한국면적의 3분의2
'빅토리아호수가 죽음의 호수로 변하고 있는 이유는 기상이변도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기의 빅토리아호수는 호수표면에는 따뜻한 물과 그 밑으로는 찬물이 흘러 바람이 불면 호수위의 산소가 밑의 찬 물로 들어가게 되는데 최근의 이상고온은 물의 대류 현상이 일지않아 산소는 점점 더 줄어들게 되었다.'
기상이변과
'영국계의 공장과 농장이 들어서면서 유독산업폐기물및 비료·농약성분이 흘러들면서부터 빅토리아 호수는 처녀지의 평화로움을 잃게 됐다.1940년 이 되자 농약과 비료에포함된 질소와 인의 과다 유입은 호수의 플랑크톤 구조를 크게 악화시켰다.'
.....영국의 공장과 농장의 산업폐기물 탓이라네요.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영국 탓이 맞네 ㅋ
기상이변도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의 산업혁명 때문이니 모두 영국탓이라 해도 조아쓰!
반전이 없다는게 반전이군...
더 심하잖아.
죽음의 강이라 죄다 죽는데 외래종들이 그나마 살아남은건가 폴아웃이냐고 미친
세계사에 큰 사건이 있으면 대충 이 새끼들을 찍으면 맞다.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영국 탓이 맞네 ㅋ
기상이변도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의 산업혁명 때문이니 모두 영국탓이라 해도 조아쓰!
세계사에 큰 사건이 있으면 대충 이 새끼들을 찍으면 맞다.
반전이 없다는게 반전이군...
너 맞잖아!
더 심하잖아.
죽음의 강이라 죄다 죽는데 외래종들이 그나마 살아남은건가 폴아웃이냐고 미친
버틸 수 있는 몸집이 있어서 그런듯
의문형으로 시작했지만 결론은 역시나
저렇게 큰 호수 수심이 우리나라 서해 수준임 ㄷㄷ
새삼스럽지만 아프리카에 있는 호수 이름이 빅토리아 호인게 참.... 우리나라로 치면 호수 이름이 일본어인거 아닌가
지들 나라 수도의 강도 조지는 애들이 식민지 호수의 보존에 관심이 있었을 리 없지..
다들 뭐만 하면 영국 탓하는데, 사실 uk가 문제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