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르치 말린거든 며르치를 삶든 난 며르치를 입에 못 대 며르치의 그 꾸리한 향 부터 나를 바라보는 듯한 그 시선... 난 어릴 때 부터 며르치를 꺼려했어 유게이들은 이런 나를 용납 가능 해?
며르치같은 나는 어땨
으엌 ㅋㅋ 향도 며르치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