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아 얼른와
개인적으로 나타는 이나즈마 마신임무급이었다
전임은 마비카보다 라이덴 전임이 더 좋았고 취향차가 있겠지만
차라리 카피타노 관련해서 마신임무에서 더 풀고 빌드업을 더 쎄게 했다면 어땠을까싶기도 하고
리월 종려가 각청이 한말 말해줬을때 뽕찼고 그후로 수메르 마신임무때 두근 거렸고
폰타인 5장때 푸리나때문에 눈물흘렸다면 이번 나타는 정말 기억나는게 마신임무때 마비카가 전무 뽑는거보고
아 전무바이럴심하네 이거 뽑아야하나 말고 생각나는게 1도 없네
다른사람들은 니가 멀아냐고 할수 있긴한데 그냥 내 개인적으로 너무 그닥이었어
데인이 얼른와서 도파민좀 뿜뿜해줬으면 좋겠다
난 나타라는 지역 전체적인 서사는 좋았고 마비카라는 개인에 대한 서사가 너무 부족했다고 생각
먼가 집중이 안된거 같아 폰타인은 솔직히 느비랑 푸리나 거기다 나비아 정도 빼면 다 병풍이라고 생각해도 푸리나한테 엄청 집중해서 지금도 폰타인 5막 생각나면 눈물나는데 나타는 개인적으로 다들 이도저도 아닌것같아
차라리 첨부터 집중해주던 카치나에 대한 서사중심으로 갔어도 좋았을거 같긴 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