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댕댕이를 업고 눈길을 달려온 시골 소녀
혹시 모친이 성층권 밖을 비행중 이신가요?
요금은 5만유로란다
튀르키예는 유로 안 쓰고 리라(₺) 쓴다
5만유로만 더 내면 어머니가 달에 가실 수 있단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구나. 하지만 나는 개는 사실 잘 모른단다
리라는 휴지라 안 받는데
웅장한 투 더 문 브금
요금은 5만유로란다
★자택경비원★
혹시 모친이 성층권 밖을 비행중 이신가요?
★자택경비원★
튀르키예는 유로 안 쓰고 리라(₺) 쓴다
무명무념무상
5만유로만 더 내면 어머니가 달에 가실 수 있단다
야자와 니코니코
웅장한 투 더 문 브금
우중비모
리버티시티경찰국
리라는 휴지라 안 받는데
5만 유로면 애견센터를 그냥 차리겠다 ㅋㅋ
수의사님 목숨값인가요?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구나. 하지만 나는 개는 사실 잘 모른단다
그러면 못하시는거에요? 함 눕혀봐 까짓거 해보지 뭐
사실 소 전문이면 그럴만하긴 해ㅋㅋ
수의사 : 나는 소를 치료하러 왓단다
애기 : 소의사세요?
엄살이란다. 아픈척 하면서 관심 받는거지
개:"칫~들켰구만기레~~~"
전용탈것(빨간색)
얼굴이 사슬낫의 제니인데. . .
점점 지방에는 수의사도 의사도 전멸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