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백합에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고 역으로 태그 달아놔도 들어와서 싫다고 난리부르스 추는 애들도 있었음 분탕은 어디에나 있었어
그래서 히오스 츄라이는 안해 그냥 내가 할뿐
자기가 노말 파면 그 노말은 츄라이질 해도 되는 예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사실 특정 장르의 팬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쪽이든 간에 그냥 극성으로 분탕 치는 애들이 항상 있지 결국 분탕질이 있었냐 없었냐를 배척의 근거로 쓰는 건 진짜 의미 없긴 함
태그 달아놓은 데서 그러면 줘패도 마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