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아마도 내가 벽이 되는 파이기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벽이 되는 파 = 작품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그냥 상황들을 바라보는 벽이고 싶다.
이미 원작이 완성되어 있으니 자신은 이물이다.
라는 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아니 내가 아니라도 돼! 그런 느낌. ㅋㅋㅋㅋ"
소라쨩: "아마도 내가 벽이 되는 파이기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벽이 되는 파 = 작품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그냥 상황들을 바라보는 벽이고 싶다.
이미 원작이 완성되어 있으니 자신은 이물이다.
라는 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아니 내가 아니라도 돼! 그런 느낌. ㅋㅋㅋㅋ"
관전의 토키노씨
토키노 씨는 지켜보고 싶을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쩍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