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엔비디아 암드 모두 깡성능 향상폭은 점점 재미가 없어져가는 느낌인듯
공정 자체가 한계에 다다라서
성능을 1만큼 향상시키기 위해 전력은 5만큼 더 쓰고 크기는 10만큼 불어나면 그게 아무 의미가 없다보니
공정 자체가 한계에 다다라서
성능을 1만큼 향상시키기 위해 전력은 5만큼 더 쓰고 크기는 10만큼 불어나면 그게 아무 의미가 없다보니
소재자체의 한계 까지온걸껄
발열걱정없이 만들면 보름쓰고 버릴 미친물건을만들수있지만 그걸팔순없잖아
특이점이 오기전엔 힘들지?
공정 개선 속도도 느려지고 있고 사용자 글카 교체주기도 느려지고 있고
10번대까지가 진짜 성능향상폭의 정점이었다고 생각하고 그 이후투버는 많이 더딘듯
답은 유리기반 공정이다.
멀리서 보이는 뷰 상으로 그래픽 향상폭은 기대하기 힘들어지고, 최신 그래픽이 스파이더맨 수트의 텍스쳐 디테일이 굉장해 지는 그런 식으로 게임들이 그래픽 향상 해서 그럼. 그러다 보니 최적화는 개판인데 멀리서 보면 뭐가 변했나 싶고 그래픽카드들은 잘 안보이는거 렌더링 한다고 갈려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