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코오리 퀘스트
블레이드 뽑기 노가다
ㅈ같은 길찾기와 필드스킬
초심자에게 불친절한 난해한 전투시스템
메뉴 불러올때마다 생기는 미묘한 딜레이
기타등등 해서 하여간 할 때는 진짜 게임을 하는건지 도를 닦는건지 모를 기분이었는데
막상 다 깨고 나면 뭔가 엄청 만족스럽고 대작 한 느낌이 팍팍 듦
이어서 1 de까지 샀었는데 얜 나름 재미는 있는데 2만큼의 흡입력은 없어서 아쉽
나나코오리 퀘스트
블레이드 뽑기 노가다
ㅈ같은 길찾기와 필드스킬
초심자에게 불친절한 난해한 전투시스템
메뉴 불러올때마다 생기는 미묘한 딜레이
기타등등 해서 하여간 할 때는 진짜 게임을 하는건지 도를 닦는건지 모를 기분이었는데
막상 다 깨고 나면 뭔가 엄청 만족스럽고 대작 한 느낌이 팍팍 듦
이어서 1 de까지 샀었는데 얜 나름 재미는 있는데 2만큼의 흡입력은 없어서 아쉽
게임이 불편한데도 만족스러운 재미였었던거야??
편의성 똥맛인데 (시스템에 익숙해진다면)흡입력은 대단한 mmorpg정도로 요약 가능할 거 같음 실제 전투시스템도 mmorpg식 오토배틀에 리듬게임+머리쓰는 요소 끼워넣은 느낌이고
불편함 ㅈㅈㅈㅈㅈㅈㅈㅈㅈjotttttttt
이게 불편한점이 많기야한데 제노블 시리즈만의 맛이 있었어 이 부분이 취향에 맞으면 스토리나 전투가 나름대로 몰입감 있고 재미있음
스토리는 보는 내내 항마력이 딸려서인지 참으면서 했는 데 게임 시스템이 너무 재미잇어서 마지막 까지 햇지 특히 DLC 스토리가 편의성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서 대 만족
난1하고나서 2하니까 뭐든지재밌더라
긴 대서사시의 완료다보니 뿌듯하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