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거 기점으로 하나둘씩 계속 통제 당하는게 무서운거에요.
처음에야 별거 아닌거나 내가 안하니까 난 상관없음.
이러다가
나중에서야 슬슬 내 영역까지 침범 당하고
슬슬 ㅈ됨을 느끼지만
그쯤가면 이미 내편은 없어진 상태고 손 쓸 시기는 지나있거든요.
보통 그거 기점으로 하나둘씩 계속 통제 당하는게 무서운거에요.
처음에야 별거 아닌거나 내가 안하니까 난 상관없음.
이러다가
나중에서야 슬슬 내 영역까지 침범 당하고
슬슬 ㅈ됨을 느끼지만
그쯤가면 이미 내편은 없어진 상태고 손 쓸 시기는 지나있거든요.
반대 계속했는데 씹히고 강행되고 있는데요?
그 손은 진즉부터 마수를 펼쳐왔음. 근본에서부터 틀어막았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으니 그러니 지금 당장 자신에게 뻗어오는 손가락만이라도 막으려 애를 쓰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