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코
입석인가
아침에 저기서 에스프레소 원샷때리고 출근하더라고
뭐 기다린다 머문다 그런 느낌조차 희박하게 받자마자 에스프레소 한잔 휙 마시고 쿨하게 떠나던데.. 우리나라 커피샵은.. 서양의 펍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방코가 좀 불편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