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타 노부오옹이었는데 말이야.카미유 비단의 성우. 루트에 따라서 썸녀를 주인공한테 빼앗긴 게 기억난다.그래도 주인공이랑 주먹질 한 번 시원하게 하고 포기하던데.
3도 친구가 얼굴에 주먹 날려?
ㅇㅇ.루트에 따라서는 그런 게 나오더라.
그래서 피아캐롯이 뭔데요 할아부지?
이게 피아캐롯3이었나
3 맞을거임 저 민트유니폼 디자인이 묘하게 기억에 잘 남았어
난 저때도 스타킹파였던 기억이 남는 게임이네... 실제 플레이는 안해봤지만 잡지에 나온 그림은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