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거나 태도가 자기가 무슨 사나이인 거처럼 말하는데 아카네한테 돼지인 거 수치스러워서 안 밝힌 것 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안 밝히고 잠이나, 목욕 같이하는게 비호감이었어요.
흐음? 그럼 지금은?
지금도 비호감이요 근데 란마의 무도가로서의 작품 주는 재미 자체는 있는 애라 재미면에서는 좋아합니다
정체 안 밝히는거는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두려워서 그런거라고 이해라도 하는데 침실에 같이 자고, 심지어 욕실까지 들어간다? 이 새끼도 결국 응큼한건 똑같은 놈이라는 거지